오늘은 심술 심리테스트를 해볼까 합니다!!
어느날 당신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의 여자가 허겁지겁 밥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을 찌뿌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① 혀를 깨물었다.

② 너무 빨리 먹다가 체했다.

③ 생마늘, 생강 등 못먹는 음식을 씹었다.

④ 화장실이 너무 급했다.

나의 선택은 ① 혀를 깨물었다. 
요즘 밥을 먹다가 혀를 많이 깨무는 나다.
그것도 항상 같은 자리에... 아파서 눈물이 나올 때도 있음. 참 이상해...
자~ 나의 결과는 뭘까? 나랑 맞는 것 같다!!

① 혀를 깨물었다.

 다정다감한 성격! 남한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자신이 속으로 삭이는 사람. 그래서 그런지 주변 지인들과의 인간관계는 원만하나 이런게 쌓일 수도 있다. 항상 웃어넘기는 좋은 성격이지만 풀 때는 풀어주는 것이 좋다!

② 너무 빨리 먹다가 체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확실하게 차이나는 사람! 싫어하거나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에게는 장난치고 심술부리는 것이 자연스러어 좋고 싫음이 명확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대하는데 차별을 두지 말고 똑같이 잘해주는 습관을 기르자!

③ 생마늘, 생강 등 못먹는 음식을 씹었다.

질투심이 가장 강해 남이 좋은 것을 하거나, 잘 되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합니다. 항상 기회를 틈타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는 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자세가 많이 필요합니다.

④ 화장실이 너무 급했다.

가장 이기적인사람.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진짜 배려심이 없을수도 있고, 혹은 알면서도 일부로 자신만 생각하는 냉정하고 못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출처] [심리테스트] 심술 심리테스트 - 심리테스트 14|작성자 강기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jy 2011-05-0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심술테스트~ 뭘 골라도 당신은 심술쟁이다~ 우후훗~~~ㅋㅋㅋ
보기4번들중엔 제가 생각한 답변이 없어요^^ 이래야되는건데~ 낚였다~~

후애(厚愛) 2011-05-02 17:46   좋아요 0 | URL
요즘 제가 많이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요즘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7월에 한국에 있을텐데... 먹고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
한국에 가 있으면 심술이 없어지지 싶은데 말입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