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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from
Live And Let Live
2011-03-31 09:07
(먼댓글 이런식으로 막 써도 되는건가 몰라ㅠㅠ 어우, 죄송합니다.)틴탑 미워하는 신화창조는 없다. 는게 내 지론. ㅎㅎ어찌나 예쁜지(어이;;) 요새는 보고 있을때마다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게 틴탑인데,알라딘서재에 들어와서 메인에 떠있는 글을 보다보니 '후애'님께서 틴탑사진을 올리신걸 보게됐다.마치 내 아이가(물론 난 결혼을 안했고, 아직 자식도 없지만) 칭찬받은 듯한 뿌듯한 마음에대형 오지랖이 발동해서,댓글에다가 '얘가 천지고요, 얘가 니엘이에요.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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