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농담>은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고싶은 책이다. 박범식님의 작품들은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다. <빈방>관심가는 책이다. 하여튼 여기에 있는 책들은 무조건 관심책!!
불교 에세이. 정찬주님의 <절은 절하는 곳이다> 제목에 끌리어 담았다. 지허스님의 <선방일기> 영문판은 옆지기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트레이시 버렛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시리즈>다. 다른 책을 검색하다가 눈에 보여서 관심이 갔는데... 보고싶다.
마지막으로 무협소설이다. 임영기님의 <풍림화산> 전5권 완결인데 보고싶은데... 이곳도 대여점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구매 안 하고 빌려보면 좋을텐데... 이 책을 검색해 보니 재밌다는 평이 많던데... 그렇다고 구매하고 싶지는 않고... 하지만 보고픈데... 아 머리아퍼ㅜㅜ 그냥 잊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