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는 <황금 나침반>1편 뿐이다. 그리고 <나는 전설이다>이 영화는 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책으로도 읽고 싶은데 표지가 영 마음에 안 든다.^^;; <열녀문의 비밀>은 구판 책으로 읽었지만 영화로도 보고싶다. 읽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다. 아무래도 내가 책에 욕심이 많이 가는 이유가 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드라마 소설
내가 읽은 드라마 소설은 <대장금>과 <나 황진이> <남자의 향기>밖에 없다. 티브로 본 드라마는 <겨울 연가>와 <대장금>뿐이다. 요즘 인기가 많은 <시크릿 가든>과 <마이 프린세스>를 보고싶다.
<언더 더 돔>만 빼고 표지들이 으시시하다. 공포를 싫어하는 나인데도 보고싶다. 보고나면 후회할 건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