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렸다. 그래서 사고도 많이 났고.
그리고 혹독한 추위가 시작 된다고 한다.
어제 옆지기는 퇴근하고 오다가 큰 일 날뻔 했었고.
눈 때문에 오늘은 출근을 못했다.
갑자기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가 생각이 났다.
옆지기한테 절대로 내 책에 손대지 말라고 했다. ㅋㅋㅋ
덧)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