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걸 찾다가 이 그림들을 보게 되었다.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담아봤다...
밑에서 두번째 그림은 나의 할머니를 보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많이 난다... 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