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찾아봤다. 모두 여섯 권... 관심가는 고전이다. 검색을 하다보면 정말 관심가는 책들이 많이 보인다. 찾는 건 괜찮은데... 볼 수가 없으니 속상하고 짜증이 난다. 책 욕심을 그만 내자고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다. 옆지기는 눈으로 책을 쇼핑하는 건 무조건 좋다고 그런다... ㅎㅎㅎ 그야 당연하지... 돈이 안 들어가니... ㅋㅋㅋ 하여튼 이렇게 담아두면 나중에 구매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찾아서 올려야겠다. ㅎㅎ 책들을 찾아서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