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빨리 나오면 좋겠다. 그래야 구매할건데... 

 

 

  

임준욱 작가의 <촌검무인>이다. 꼭 볼 것이다.   

 

보고싶은 역사만화다. <바람의 화원>은 몇 권이 완결일까? 궁금하지만 기다려봐야겠다.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을 구매하고 싶지만 일러스트판으로 나올까봐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기다려도 안 나오면 나중에 구매를 할까부다.  

 

 

요기 네 권만 구매하면 법정스님 책은 끝이다.

 

 

 

영문판이다. 옆지기한테 선물하고픈 책이다. 

이 책도 영문으로 된 책인데 한국에 있을 때 일시품절이었다. 미국와서 다시 검색을 하니 일시품절이 풀려서 옆지기 주려고 주문을 했더니 해외도서는 한국에서만 주문 가능하고 미국에서는 주문할 수가 없다고 한다. 좋다 말았네...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세트 전7권>... 정말 욕심나는 세트다. 언젠가 꼭! 구매할 것이다. 

전에 구판을 읽고 기부를 했다. 개정판으로 나온 <목민심서>을 다시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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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9-1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 나중에 다시 쓰야겠다. 에러가 자꾸 나서 짜증이 난다.

후애(厚愛) 2010-09-20 06:15   좋아요 0 | URL
정은궐 작가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구판이 있는데 개정판으로 나온 것도 구매하고 싶다.

행복희망꿈 2010-09-19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집에 많으신데도 또 이렇게 탐내는 책이 많으시네요.ㅎㅎ
좋은책들이 참 많아요.ㅎㅎ

후애(厚愛) 2010-09-20 04:06   좋아요 0 | URL
많이 많이 탐이 나고 많이 많이 책들을 갖고 싶어요. ㅎㅎ
집에 있는 책들을 볼 때마다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껴요. ㅎㅎ
그쵸?^^ 읽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