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모리군 2010-08-18  

후애님! 

이렇게 큰 선물을 --;; 

고맙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밀려들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재미나게 대구에서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주소주소 ㅎ

 
 
후애(厚愛) 2010-08-1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책 마음에 드세요? 보관함에 있길래 그 책을 보내 드리고 싶었어요.
바빠도 건강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더워서 왕짜증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