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10-08-05  

사랑스러운 후애님^*^ 
가족과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신가요? 
후애님 보고 싶은 마음 참으로 큰데,
요즘 제가 많이 바쁘답니다.

이번주 내내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있고,
집에 도착해서는 그저 잠들기 바쁘답니다.
삶이 엉망되는 기분이예요.
알라딘도 맘적,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흑..

그래서 이번 토요일엔 부득이 참석이 어렵습니다.
일요일 떠나는 휴가 일정 차질없이 진행하려면
토욜까지 야근을 해야 하거든요.

님 정말 미안해요.
제 맘 이해해 주시길.....
ㅠㅠ

사랑해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0-08-0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 수 없지요.. 뵙고 싶었는데...ㅜ.ㅜ
다음에 꼭!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휴가 잘 다녀 오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해요~ ^^

주소 알려 주세요~

세실 2010-08-06 10:36   좋아요 0 | URL
후애님..낼 갈수 있을듯 해요.
핸펀 번호 알려주세용^*^
11시 창덕궁?
쫌 늦더라도 차 막혀서 늦나보다 하고 이해해 주세용.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관람하고 계세요.

2010-08-06 1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6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