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이쁘고 꽃도 이쁘다. 글록시니아 꽃도 처음본다. 

글록시니아 [Gloxinia]  학명Sinningia speciosa

브라질 원산이며 온실에서 재배한다. 덩이줄기[塊莖]가 있고 극히 짧은 줄기에서 몇 개의 잎이 마주난다. 잎은 잎자루가 있고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질이 두껍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또한 전체가 벨벳 같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2∼3월에 종자를 심으면 8월에 꽃이 피는데, 꽃줄기는 높이 10∼15cm로서 끝에 1개의 백색 또는 적자색 꽃이 옆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생육적온은 25∼30℃이며 더운 여름은 직사광선을 피한다.

화관(花冠)은 종 모양이고 길이 5cm 정도로 윗부분이 넓어지면서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로서 암술과 길이가 거의 비슷하다. 보통 덩이줄기로 번식한다. 품종으로는 팬저 스칼렛(짙은 분홍색)·베를린 블루(짙은 보라색)·엠페러 윌리엄·엠퍼러 프리드릭 등외에 곁꽃으로 피는 것이 있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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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6-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화려한 모습, 욕망

비로그인 2010-06-07 0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퍼플만 보면 살짝 미친?답니다!

후애(厚愛) 2010-06-07 08:10   좋아요 0 | URL
자주색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L.SHIN 2010-06-0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아름답네요. 마치 장미와 동백꽃을 섞어놓은 듯. 꽃의 이중색은 마치 스타게이지같고..

후애(厚愛) 2010-06-08 05:21   좋아요 0 | URL
그쵸.. 아름다운 꽃들만 보면 키우고 싶은 충동이 간절해요.
스타게이지를 몰라서 검색을 해 봤는데 참 이쁜 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