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엘리엇 <아담비드> 페트로니우츠 <사티리콘>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와 <피네간의 경야>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이야기> 에밀 졸라 <작품>
난 <아담비드>와 <캔터베리 이야기>책에 관심이 간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티리콘>과 <작품>도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신곡>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