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ale (고래)

The Trapezium (사다리꼴)

The Spaceman (우주인)

The Monkey (원숭이)

The Dog (개)

The Condor (콘도르)

The Hummingbird (벌새)

The Spider (거미)

The Flamingo-parihuana (홍학, 플라밍고)

The Parrot (앵무새)

The Lizard (도마뱀)

The Huarango Tree

The Hands (손)  

가끔씩 히스토리 채널에서 나스카 라인을 보여주곤 한다. 그런데 새로운 사실들은 없고 모두 같은 이야기만 반복되는 것이다. 외계인이 했다. 아니다 인간이 했다. 모두가 궁금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누가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나스카 라인은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을 것이다. 

난 나스카 라인 사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내가 티브에서 본 건 한 두가지의 사진이 전부다. 옆지기한테 물으니 많다고 검색을 해 보라고 해서 했더니 정말 많다. 그런데 <앵무새>는 앵무새 같지 않게 보인다. 그리고 <도마뱀>과 <The Flamingo-parihuana 홍학, 플라밍고>의 사진을 아무리 뚫어지게 봐도 찾을 수가 없다. 다른 건 잘 보이는데... 하여튼 참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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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0-01-26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안녕하세요.^^
역사에 남을 정도의 시기에 저런 작업이 있었다면 분명 어딘가에 기록이 남았을텐데 아닌걸 보면 그 이전인거 같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걸 보면 관리를 잘한것 같습니다. 여튼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지라.^^

후애(厚愛) 2010-01-27 07:18   좋아요 0 | URL
루체오페르님 반갑습니다.^^
아직까지 학자들이 연구를 하는가 봅니다. 새로운 소식은 없고 같은 말만 되풀이 되는 걸 티브에서 볼 수가 있지요. 그래도 전 재밌게 본답니다.^^
외계인을 믿으시는군요. 전 잘 모르겠어요.^^;;;

L.SHIN 2010-01-26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는...꼬리가 두 개이잖아...잘 좀 그리지. -_-

후애(厚愛) 2010-01-27 07:22   좋아요 0 | URL
전 그게 꼬리가 아니라 다리인 줄 알았어요. ㅎㅎ
개가 이상하게 생겼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