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문자 받고 감동 먹었어요.^^ 그런데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이제사 인사 전해요. 바로 답문을 보낼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이제 2009년도 이틀 남았네요. 2009년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텐데 2010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