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면서 그것도 대구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본 안동 하회마을이다. 옆지기는 처음보는 우리나라의 옛 집들과 물건들을 보고 감탄을 하고 또 감탄을 했었다. 기회가 생긴다면 이런 곳을 더 보여주고 싶다. 괜히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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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2-0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별러서 별러서 2007년에 갔었는데~ 정말 좋지요.^^
탈곡기~~우리 시골살 때 쓰던 물건이라 반갑네요.

후애(厚愛) 2009-12-01 09:51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좋았어요.^^
아 탈곡기! 이름이 생각 안 나서 답답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같은하늘 2009-12-02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왜 저 스카이라이프가 거슬리는건지...

후애(厚愛) 2009-12-02 09:15   좋아요 0 | URL
ㅋㅋㅋ 옆지기가요. 스카이라이프를 보고 저건 몇 백년 물건이냐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