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꿈 2009-10-29  

그러네요. 저도 후애님 꼭! 뵙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대구로 막~ 달려갈수 없는 현실이 조금 안타깝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요.
이제 정말 이틀후면 다시 미국으로 가시는군요.
후애님~ 건강하시구요.  
남편분과 더욱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3년후에는 꼭~ 만나서 인사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후애(厚愛) 2009-11-11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방명록을 보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매일 시간이 빨리 지나갈 때마다 통곡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었어요.
정말 시간이 어찌나 미운지...

항상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3년후에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물로 주신 비누 잘 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