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저도 후애님 꼭! 뵙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대구로 막~ 달려갈수 없는 현실이 조금 안타깝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요. 이제 정말 이틀후면 다시 미국으로 가시는군요. 후애님~ 건강하시구요. 남편분과 더욱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3년후에는 꼭~ 만나서 인사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