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날님께서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책 선물입니다. 

만다라를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두권을 더 보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행복희망꿈님께서 보내주신 이쁜 비누와 책 선물입니다. 

비누를 어찌나 많이 보내 주셨는지 가족들이 다 쓰고도 남을 분량이에요. 

<무익조>를 읽고 싶어 했었는데 마침 보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그리고 이쁜 비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머큐리님께서 보내주신 책 선물입니다. 

처음에 다른 책으로 선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미 다른 분께 받을 책이라서  

이 책으로 부탁드렸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죄송스럽고 면목이 없네요.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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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0-09 11:10   좋아요 0 | URL
아~ 만나서 드리면 가지고 다니기 무거우니까 대구로 보내면 좋은데 그랬구낭~ ㅜㅜ
하여간 만날 날이 코앞이라 걍 갖고 올라갈랍니다. 내가 들고 다니다 헤어질 때 드리면 되겠죠~ ㅋㅋ

후애(厚愛) 2009-10-09 19:39   좋아요 0 | URL
괜찮습니다.^^
주시면 제가 가지고 다닐께요. ㅎㅎ

같은하늘 2009-10-09 23:31   좋아요 0 | URL
전 후애님을 꼭 만나서 드리고싶어 제가 가지고 있는데...
그날 나갈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ㅜㅜ
아님 우리 작은넘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정신이 혼란스러워서 어떨지...

후애(厚愛) 2009-10-10 11:47   좋아요 0 | URL
작은 아드님을 데리고 나오세요.
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