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위에 그림들은 진짜로 땅이 꺼진 것 같다. 특히 야심한 밤에는 무서울 것 같다. 특히 그림 1,2그림과 4,5 그림을 보면 말이다... 1,2 그림을 보는데 갑자기 영화 미이라(The Mummy)가 생각이 난다. 물론 그림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빙 둘러 앉아 낚시를 하는 모습이 즐겁게 보인다. 나도 저 속에 끼어서 낚시를 하고싶다. 하지만 난 밤 낚시가 좋다. ㅎㅎㅎ 만약에 비가 온다면 저 그림들이 지워질까... 힘들게 정성을 들인 그림들인데 비로 인해 지워진다면 안타까울 것이다. 그림들을 그리는데 몇 시간이 걸릴까... 정말 보면 볼수록 예술이다. 훌륭한 솜씨를 가진 사람들이 부럽고 질투가 난다. 그리고 정말 상상력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