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ZES AND MONSTERS 미로와 괴물 (1982년)   

(2) SPLASH 스플래쉬 (1984년)  

(3) BACHELOR PARTY 총각 파티 (1992년) 

(4) THE MAN WITH ONE RED SHOE 사랑의 스파이 (1985년) 

(5) THAT THING YOU DO! 댓  씽 유두 (1997년) 

(6) VOLUNTEERS 정글의 플레이보이 (1985년) 

(7) THE MONEY PIE 머니 핏 (1986년) 

(8) THE BURBS 유령마을 (1989년) 

(9) DRAGNET 드라그넷 (1987년) 

(10) NOTHING IN COMMON 광고 대전략 (1986년) 

(11) EVERY TIME WE SAY GOODBYE 매번 우리는 작별 인사를 나누다 (1986년) 

(12) BIG  빅 (1989년) 

(13) PUNCHLINE 펀치라인 (1988년) 

(14) TURNER & HOOCH 터너와 후치 (1989년) 

(15) JOE VERSUS THE VOLCANO 볼케이노 (1990년) 

(16) THE BONFIRE OF THE VANITIES 허영의 불꽃 (1990년) 

(17) A LEAGUE OF THEIR OWN 그들만의 리그 (1992년)  

(18) SLEEPLESS IN SEATTL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년)

(19) PHILADELPIA 필라델피아 (1994년) 

(20) FORREST GUMP 포레스트 검프 (1994년) 

(21) APOLLO 13 아폴로 13 (1995년) 

(22) SAVING PRIVATE RY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년) 

(23) YOU' VE GOT MAIL 유브 갓 메일 (1998년) 

(24) THE GREEN MILE 그린 마일 (2000년) 

(25) CAST AWAY 캐스트 어웨이 (2001년) 

(26) ROAD TO PERDITION 로드 투 퍼디션 (2002년) 

(27) CATCH ME IF YOU CAN 캐치미 이프 유 캔 (2003년) 

(28) THE LADYKILLERS 레이디킬러 (2004년) 

(29) THE TERMINAL 터미널 (2004년) 

(30) THE DA VINCI CODE 다빈치 코드 (2006년) 

(31) CHARLIE WILSON' S WAR 찰리 윌슨의 전쟁 (2008년)  

난 톰 행크스의 영화뿐 아니라 배우도 좋다. 다음 달에 나올 예정인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2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의 2부라고 한다. 난 다빈치 코드를 재미나게 보았다. 끝없이 이어지는 미스터리 다빈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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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4-2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다빈치코드 그닥 재미있게 보질 못했어요 ㅡ_ㅜ
근데요, 톰은 참 믿음이 가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
big 표지의 톰은 귀엽네요. ㅎㅎ

후애(厚愛) 2009-04-28 08:46   좋아요 0 | URL
톰 인상이 매우 좋아요. 미국에 톰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ㅋㅋㅋ 영화들도 마음에 들고요^^ big 영화에 출연한 실제 톰 나이가 33세였다고 하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영화에서 정말 어려 보였지요. 그리고 영화도 재미 있었고요.^^;;

마노아 2009-04-2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빈치 코드는 책이 너무 재밌어서 영화는 심심했지만, 천사와 악마는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를 재밌게 볼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4-29 07:06   좋아요 0 | URL
저는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책은 못 읽어 보았답니다.^^ 사실 책을 보면 저는 영화는 안 보지요. 실망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