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슴이 답답하다.
뉴스만 봐도 불안하고...
우울증이 다시 오려는건지.
예전에는 우울증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나 스스로 조금씩 끊었는데...
그게 1년이 다 되어간다.
주위에서도 잘했다는 말까지 듣고.
그렇다고 약을 다시 복용하겠다는 말은 아니고.
난 강한 여자니까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보다 더 힘든 분들이 계시는데...
그리고 모두가 힘 내고 견디는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긴 하다.
언제까지 가려나...
아무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답이 없는건가...
이웃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조심 또 조심하시고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은입니다
이 책은 무조건 보고싶은 책~
세상의 봄
미미여사의 신간이 나와 있었구나.
모두가 함께 즐겨야 할 봄을....
알루나
선물세트 같다
스티븐 킹
잠자는 미녀들
궁금하네
하얀 늑대들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