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책들이다.
항상 그렇다.
책들을 구매하고도 장바구니에 남아 있는 책들.
이게 정상인가???^^;;
총4권을 골랐는데 쿠폰을 사용하고도 10만원이 훌쩍 넘었다.
10만원 아래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책 값이 만만치 않으니 맞추기가 어렵다.
(모아둔 마일리지와 적립금은 나중에 사용하려고 아껴두고.)
그래도 보고싶었던 책들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을 다독인다.
그리고 집에 택배이 오면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책들이.
새로운 책들을 만나면 항상 기분이 왜 좋은건지.
택배박스가 무거워서 이상하다 했었는데
무거운 이유가 다크 나이트의 모든 것 : 배트맨 80주년 기념 아트북 때문이었다.
엄청 무거운 책이다.
보고싶었던 책들 중에 고른 책들이다.
1. 다크 나이트의 모든 것 : 배트맨 80주년 기념 아트북
2. 식물- 대백과사전
3. 기묘한 병 백과
4.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다크 나이트의 모든 것 : 배트맨 80주년 기념 아트북
80주년 기념이라니.
오래도 되었다.
식물- 대백과사전
식물을 좋아해서
기묘한 병 백과
너무나 궁금했던 책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영화가 나온다.
난 책으로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