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던 영화들을 티비에서 봤다.

편두통이 있어서 영화관을 못 가는 나는 티비에서 보여주면 거의 다 보는 편이다.

먼저 본 영화는


1. 사바하

처음에 아이들 귀신들이 나와서 많이 무서웠다.

사바하 하는 시간에 언니와 조카들도 보고 있었는데 줄줄이 카톡이 왔다.

무서워서 채널을 돌렸다는...

난 어떤 미스터리가 있는지 궁금해서 아무리 무서워도 끝까지 보고 말았다.

아이들이 왜 죽었는지 중간쯤에 다 이해가 되었다.

보면서 조금씩 풀리는 미스터리.

엔딩을 보고 마음이 좀 그랬다.


이정재와 박정민출연 사바하


2, 극한직업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캐스팅들이 잘 소화를 해 냈다.

보면서 배꼽 빠지는 줄.

이렇게 재밌는 영화는 정말 간만이다.


3. 신과 함께 - 인과 연

신과 함께는 정말 반전이다.

상상도 못한 반전.

천년의 얽힌 인연.

세사람.

두 사람은 기억을 지웠지만 강림만 그 기억을 쳔년을...

울고 웃고...


보고싶었던 3편의 영화들.

다시 보여 준다면 계속 볼 것이다.

나에게는 좋은 영화들이었다.




사진 출처 ㅡ 구글



DVD 영화 사바하





블루레이 사바하































영화 신과 함께

DVD와 블루레이.

대본집.













스토브리그 대본집
















오민혁 단편선 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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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2-11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극한직업은 저도 얼마 전 재밌게 봤어요.
내용도 좋지만 배우들의 대사나 연기도 좋더군요.
근데 류승룡인가? 그 배우는 이제 액션은 그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평소 좋아하는 배운데 그렇게 쳐맞으니까
안쓰럽더라구요.ㅠ

후애(厚愛) 2020-02-12 09:15   좋아요 0 | URL
정말 재밌죠?^^
이번 주말에 또 한다고 하던데 봐야겠어요.
열혈사제에서 배우 이하늬를 보고 좋아했는데 모두 연기를 참 잘 했어요.
저도 류승룡 좋아합니다.^^
정말 많이 맞았지요.
배 위에서도 맞고 나중에 다리 무는 장면에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