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불금이면서 오늘이 초복이래요.

저도 몰랐는데 언니가 전화로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요즘 건강에 신경 쓰느라 무슨 날인지도 몰랐어요.

더워서 삼계탕 먹으러 갈 기운도 없고...

나중에 집에서 끓여 먹기로 했어요.^^

수박이라도 사서 수박화채를 해 먹을까 합니다.

아주 시원하게~

꿀도 듬뿍 넣고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소설 책인줄 알았더니 대본집이다...ㅠㅠ

녹두꽃은 중간중간 보다가 말았는데...

책으로 나오면 봐야겠다.

아니면 대본집도 볼까...

 

 

이 책도 대본집.

대본집이 많이 나오네.

이 드마라도 안 봐서 전혀 모르겠다.

요즘은 드라마보다 예능 프로를 보고 있어서...

 

 

 

 

 

 

 

 

 

 

역사 저널 고려편

역사를 좋아하는데 눈길을 끄는 책이다.

우선 담아두기는 하지만.

 

 

 

 

 

주문과 마법- 해리 포터 무비 스크랩북

 

해리 포터 무비 스크래북.

재밌어 보이는데...

 

 

 

 

 

 

 

간만에 눈길을 끄는 한국소설

김진명 작가의 직지.

 

 

 

 

 

 

 

 

 

 

 

 

 

어떤 풍결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한 책~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흠... 제목만 봐도 은근히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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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19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9-08-0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두꽃은 제가 좋아하는 정현민 작가의 작품이라
관심있게 보긴 했는데 끝을 알 것 같으니까 마지막은 안 보게 되더군요.
조정석 배우가 참 재간둥이다 싶은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냥 범작이다 싶더군요. 좀 아쉬웠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후애님 서재를 많이 못 들렸네요.
무려 초복 때 올린 글에 댓글을 달고 있어요. 내일 모레면 말복인데.ㅠ

후애(厚愛) 2019-08-13 14:59   좋아요 0 | URL
저는 중간중간 보다가 말았어요.
가끔씩 재방하면 보긴 하는데... 그리 관심이 가지 않아서 채널을 돌리곤 해요.^^;;;
그러다 보니까 대본집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ㅎㅎ
요즘은 호러 로맨스 호텔 델루나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보고 있습니다.
배우 여진구랑 박성웅,정경호를 좋아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은근히 재미가 있습니다.^^
원래 예능 프로를 보다가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만난 것 같아요.
삼시세끼 산촌편도 보고 있답니다. ㅋ
시간 나실 때 오셔도 저는 항상 감사한걸요.^^
이렇게 댓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