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그런지 요즘 공포 책들이 많이 땡긴다.
신간 책들을 살펴 보다가 내 눈길을 끈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얼마나 무서운지는 모르겠지만 망설임 없이 구입을 했다.
표지를 보면 그리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지만 내용을 봐야겠지.
오싹함을 느끼고 싶다.
일렉트릭 스테이트, 과학소설,영화소설
처음에 아트북인 줄 알았다.
책 소개를 보니 소설책이다.
영화소설.
그림들도 있어서 무척 땡겨서 구입.
1Q84 (10주년 기념 합본 한정판)
예전부터 궁금했던 책인데 10주년 기념 합본으로 나와서 구입했다.
타란티노 : 시네마 아트북
알라딘에 책 소개를 보면
<영화계에 큰 충격을 안겼던 그의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 개봉 25주년을 맞아 <타란티노 : 시네마 아트북>이 탄생했다.>
이 내용을 보고 무척 궁금해서 구입하게 된 아트북.
그리고 아트북은 무조건 봐야해서.
원래는 굿즈를 잘 구매를 안 하는데 6월에는 본투리드 핸디 선풍기가 나왔다.
필요한가??? 생각 하다가 옆지기한테 물어보니 하나 구입 해 달라고 해서 마일리지 4,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알라딘에 보면 6월 특별 선물이라고 하는데 선물이라면 그냥 주는 게 선물이고, 마일리지 4,000원을 받으면 선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별 선물이라고 하지 말고 6월 굿즈가 낮지 않을까 싶다.
여튼 색상은 블랙으로 했고, 셜록홈즈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