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가뭄에...
오늘 비가 내렸다.
새벽부터 내렸다는 말도 있는데...
조금은 시원한 것 같기는 한데...
김성동 작가님의 <국수> 역사 장편소설이 나온 걸 이제야 알았다.
간만에 눈길에 꽂힌 역사소설<국수>
<국수>는 꼭 읽어봐야한다.
리스트가 점점 늘어나네..ㅠㅠ
그래도 꼭 소장하고싶은 책이나 많이 끌리는 책들만 구매를 하니까 그리 늘어나는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국수>는 리스트에 넣지 말고 장바구니에 담아둬야겠다.
오늘 불금입니다.^^
시원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