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편두통이 갈수록 심해진다.
매일 두통약이다.
편두통 약도 독해서 많이 복용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국화차를 샀다.
계속 미루다가 편두통이 너무 심하니까 비싸게 주고 사 가지고 왔었다.
지금부터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고소하니 맛이 있었다.
한잔씩 끓여서 마시는 것보다 통에 더운 물을 붓고 국화꽃을 넣어 우려나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니까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더운물에 담그니 꽃들이 활짝 피고 향기도 너무 좋아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타샤 튜더 컬렉션 특별 세트
피 시리즈 세트 1 : 미피야, 반가워
요시타케 신스케 스페셜 패키지(한정판) - 전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