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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쉽게 찾기 ㅣ Outdoor Books 11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 책을 받기 전엔...
책 크기가 클것 같아 걱정이었다.
아이들하고 찾아보기를 해야하는데..
무겁겠다.
받아본순간..
씨익~~딱 좋다.
책이 크지도 않고..
손에 쏘옥 들어오는 것이...딱이다.
책의 세로옆면을 보면 색인 부분의 색깔과 꽃의 색깔을 매치시켜 찾아보면 정말 잘 찾아 진다.
게다가 전문 사진 작가의 사진이어서인지..
아~~사진도 정말 선명하고 좋다.
나는 책을 받자 마자 책표지를 휘리릭~~분리수거했다.
겉표지를 벗기니, 오히려 소지하고 다니기 더 편리한듯 하다.
이꽃은...무슨 꽃일까...참으로 많이 본꽃인데....하얀꽃이 유난히 많다.
개망초, 국화과라고 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잎이 국화랑 많이 닮아있다.
갯강활, 비슷한 꽃들이 많이 있다.
도라지꽃이다!! 반갑다. 보라색 도라지꽃...흰색도 옆에 있었음.
이름이 정말 특이한, '파드득나물'
참나물.
흰꽃들만 눈에 보이다, 드디어 빨간꽃을 발견했다.
백일홍,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다.
박주가리
하얀 접시꽃. 접시꽃을 볼때마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 생각난다.
다음꽃들은 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있는 어떤 가게에 심어놓은 꽃들 사진들~~
오랫만에 꽃들을 실컷 보고 책을 찾아보고 했더니..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되고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가방속에 넣어다니며...꽃 볼때 마다, 찾아보기로 하였다.
좋은책 만나서 정말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