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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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태생의 69년생 마르잔 사트라피가 직접 쓰고 그린 자전적 그래픽노블. 복잡한 외부 상황과 내부 심정이 단순하고 강렬한 판화 형식의 그림으로 잘 전달된다. 춤을 추더라도 최고의 댄서가 되어야한다는 교육은 대성공!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시대를 넘어 읽힐 이 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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