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이는 메타버스 그림책 ㅣ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한선관, 서정원, 박미림 지음 / 성안당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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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메타버스(Metaverse)'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환경의 필요에 따라 디지털 기반의 메타버스 기술 및 가상 현실의 수요가 급증했고,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원격 진료 및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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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을 융합시켜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세계를 혁신하고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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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디지털 세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흐름이지만, 기술적 제약, 표준화의 부재, 개인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문제, 문화적 수용과 가상환경의 적응의 문제, 비즈니스 모델의 미숙함으로 인해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은 기대와는 달리 더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여러 제약들을 기술과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 사용자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메타버스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한눈에 보이는 메타버스 그림책>에서는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의 기술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술로 인해 새롭게 등장하는 도전과 기회 그리고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한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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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단순히 메타버스를 가상 세계로 규정하지 않고, 영화 '스노크래시'의 내용을 인용해 현실(Universe)을 초월(meta)해서 현실 세계와 연장되어 있는 가상 세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현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상세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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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완전한 메타버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메타버스 내에서의 모든 결정이 현실 세계의 내가 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현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상세계를 위한 기본 원칙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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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메타버스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 혼합 현실 환경으로, 인간들이 디지턜 세계에서 상호 작용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주로 가상 현실(VR), 확장 현실(AR), 혼합 현실(MR), 그리고 확장 현실(XR)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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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인간이 의존하는 감각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시각 정보를 이용한 MR기술이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MS의' 홀로렌즈', 이케아의 '가구 배치 어플', 인텔의 'DAQRI 스마트 헬멧' 등을 시각 관련 MR 기술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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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성공은 다른 기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5G와 차세대 통신 기술'은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여 메타버스에서 원활한 통신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NFT(대체불가토큰)'는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확립하고 교환하는데 사용되며, 메타버스 내의 디지털 자산의 거래를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메타버스에서 데이터 저장 및 처리를 용이하게 하며, 대규모 환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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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활용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진료 및 수술 훈련이 가능하며, 마케팅에서는 가상 현실을 통해 제품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가상 공연 및 박물관 투어가 가능하며, 교육에서는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건축 분야'에서는 건축물 모델링 및 디자인 검토를 용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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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타버스 기반 컴퓨팅 기술과 관련하여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메타버스의 상관관계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들은 메타버스 발전과 활용에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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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메타버스 내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는 가상 캐릭터나 봇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자연어 처리와 음성 인식을 통해 사용자와 대화합니다. 또한, AI는 메타버스 내에서 사용자의 행동 및 관심을 추적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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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메타버스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및 분석하는 데 빅데이터 기술이 중요합니다. 이 데이터는 사용자 행동, 상호작용, 환경 변화 및 성능 지표와 같은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며, 이것을 통해 메타버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는 사용자 경험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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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IoT):

사물인터넷 기술은 메타버스 내에서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IoT 센서와 장치는 물리적 세계의 정보를 수집하고 메타버스로 전송하여 가상 환경을 현실과 동기화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시티에서는 IoT를 통해 교통, 날씨, 환경 등의 데이터를 메타버스로 가져와 시민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거나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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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들은 메타버스를 더 현실적이고 상호작용성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및 사회적 가능성을 확장시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기반 시설을 최적화하여 메타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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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발전은 기술과 혁신의 효율적인 융합으로 인간들의 상호작용과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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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 안의 디지털 문화 공간, 메타버스의 기술과 적용, 활용 범위를 직관적인 그림으로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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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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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과 공급망 전쟁 - 미중 전쟁과 뉴노멀 그리고 위기의 대한민국
이철 지음 / 처음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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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WTO 가입과 더불어 시작된 '세계의 공장'으로 거듭난 중국과 이러한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통한 대량 생산과 소비는 근 20여 년간 세계 경제의 커다란 모멘텀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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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중국이 없는 세계 경제를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세계 경제 상황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인 '미중 무역 전쟁',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플레이션' 그리고 '뉴노멀 현상' 등 전 세계 경제에 빨간 불이 켜진지 오래입니다. 이러한 키워드들은 글로벌 무역과 금융 시장 상황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기업들과 국가들간의 경제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디커플링과 공급망 전쟁>에서는 이러한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의 미중간의 디커플링이 공급망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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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미중 무역 전쟁, 뉴노멀의 도래, 그리고 정치, 경제적 이해관계의 충돌로 인해 중국과의 디커플링이 진행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지고 있음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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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미중 대립으로 인한 파편화된 공급망을 초래하고, 자유 무역 시장의 종말을 예고하며, 탈 달러화 현상을 통해 새로운 경제 질서의 시작을 시사하고 있으며, 전략 자원의 공급망 리스크 역시 부각되고 있어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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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간의 무역 갈등은 디커플링의 시작점으로 여겨집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인해 파편화되고, 다양한 국가들이 자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유 무역시장이 위협받고, 글로벌 경제 구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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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과 중국의 갈등 심화, 미국의 러시아 제재와 달러의 위기와 같이 새로운 경제 질서의 시작인 '탈 달러화 현상'을 통해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가 줄고, 위안화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경제 질서를 시작하는 중요한 단계로 볼 수 있으며, 국제 금융 시스템의 다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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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는 전략 자원의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은 다양한 전략 자원을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는데, 디커플링이 진행되면 이러한 자원의 공급 안정성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이로써 세계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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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과 공급망 전쟁은 결국 글로벌 경제에 인플레이션과 경제위기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책 결정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더욱 신중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국제 협력과 혁신이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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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일 공조를 통한 군사동맹 강화라는 대외 전략을 표명하고 있지만, 반대 급부로서의 중국과의 관계 설정이나 전략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질적으로 중국과의 충돌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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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략이 부재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은 시장 중심의 관점에서 아래와 같이 상황에 맞는 중국과의 디커플링 전략을 추진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시장 철수와 서방 시장에 주력, 중국 시장을 유지 및 강화, 교차시장으로 우회하여 중국과 서방시장을 모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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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은 중국에 대한 공급망 종속을 줄이는 전략과 함께 수출 감소에 대한 대응책을 본격적으로 마련해야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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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혈관인 공급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적되는 '디커플링'에 대한 자세한 전후 사정과 미중 갈등 속에서 재편되고 있는 공급망의 미래 그리고 이러한 뉴노멀 시대에 대한민국과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에 대해 중국 전문가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지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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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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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챗GPT, 바드, 빙, 하이퍼클로바X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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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은 "당신이 어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쉽게 설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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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사용자가 챗GPT나 바드와 같은 인공지능 언어모델에게 전달하는 텍스트 입력을 조작하고 조절하여 원하는 답변이나 작업을 얻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언어 모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능적인 대화나 효율적인 정보 검색을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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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언어모델로 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서는 특이하게도 질문의 관점이 아닌 답변의 관점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즉, AI로 부터 좋은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법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 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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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과 저자가 고안한 기법들을 작동 원리에 따라 분류하고, 각 기법의 이름을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정의하고 있답니다. 물론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이름과는 조금 다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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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제공할 명령어를 설계하고, 이를 토대로 AI로 부터 더 유용한 답변을 유도한다는 관점에서 LLM(거대 언어 모델)의 본질적 기능과 다양한 기초 프롬프트 활용개념을 설명하고, 점진적으로 최신 기법들을 안내하고 있어 초심자로 부터 중급자들까지 모두 포섭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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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나 바드 등의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AI는 구글이 개발한 '트랜스포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트랜스포머는 자연어 처리 및 기타 시퀀스 데이터 처리 작업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어텐션(Attention)"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대의 초거대 AI는 태생적으로 어텐션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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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자의 지적처럼 LLM은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한 AI일 뿐, 지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AI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LLM이 잘못된 지식을 사실처럼 전달할 수 있음을 명확히 기억해야 합니다. (할루시네이션, 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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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아주 단순한 명령어 태스크 즉, 텍스트 변형, 요약, 분류, 감정분석, 확장 등의 활용 예를 보여주며 '태스크 프롬프트'에 대한 기본 개념 설명으로 부터 시작해서 'LLM의 구조와 원리를 고려한 기법들'과 '어텐션의 집착성을 고려한 기법들'과 같이 좀 더 고차원의 프롬프트 기법들로 범위를 넓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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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사람처럼 대하며, 질의 응답을 역전시키거나 논리적 추론을 해본다거나, 문법 적합성 판단 등의 과제를 제시하면서 LLM의 구조와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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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기간에 최선의 결과를 받아와야하는 상황이나, 평문으로 입력하면 AI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용자가 사전에 미리 설정값을 입력하여 AI의 답변을 조절할 수 있는 "가상 하이퍼파라미터 기법"은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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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미래에서 저자는 사람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인터넷을 탐색하고, 스스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그 프롬프트를 따라 챗GPT를 활용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오토GPT"의 소개하며, 일반인들은 기본적인 프롬프트의 작성 원리만 공부하고, 실제 작업은 오토GPT와 같은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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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직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수행하는 AI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하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인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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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처럼 우리 모두가 자동차를 설계하거나 수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면허증을 꼭 따야한다는 의미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관련 학습은 산업 패러다임 체인저가 되고 있는 LLM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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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에 관심이 있는 분 나아가 생성형 AI 비즈니스를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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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I 트렌드 - 한발 더 빠르게, 누구보다 깊이 있게 AI로 송두리째 바뀔 세상을 포착하다
딥앤와이랩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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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내년 2024년까지 쭈욱 계속될 전망입니다.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동시에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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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트렌드와 변화를 주목하고, 윤리적으로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AI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이러한 변화에 대한 대비와 적응은 우리 모두에게 놓여진 당면 과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변화와 적응을 통해 정부, 기업, 학계 그리고 개인 모두는 함께 협력하고, 서로 도우며 한 걸음 더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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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는 인간이 상상조차 못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부터 숨은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하여, 예측, 진단, 개선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인간의 능력과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2024 AI 트렌드>에서는 현업에서 직접 AI를 다루고 있는 실무진들에 의해 쓰여진 최신 기술 경향과 AI 미래전망서 입니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가 가져올 변화와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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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AI로 송두리째 변화될 세상의 모습을 물류, 유통, 금융, 법률, 제조 등 전 산업 영역에서 부터 문화, 의료, 스포츠, 정치, 연애 등 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의식주에 이르기까지 AI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로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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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가 추천해주는 옷을 가상 공간에서 입어보고, 개인맞춤형 식단과 영양관리를 통한 더 건강하고 편리한 식문화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스마트 홈에 거주하면서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음을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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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거주 형태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나가며 삶의 질과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마트홈 시스템의 변화, 에너지 관리와 절약의 강화, 보안 시스템의 발전, 주택 유지보수 및 관리의 편의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를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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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I는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AI를 기반한 혁신 기술들은 기존의 산업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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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AI를 통한 초개인화 광고의 시대, S/W 개발자를 대체하는 AI, 예측가능한 AI기반의 스마트 금융, 위험하고 어려운일을 쉽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제조 AI, 복잡한 물류의 시간과 경로를 척척 해결하는 물류 AI, 그리고 AI 전용 반도체 산업을 뒤흔드는 혁신의 물결을 짚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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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 유발이라는 AI 시대의 사회적 문제와 윤리적 이슈들에 대해 저자들은 일자리, 윤리, 법률, 정치, 평가, 심사, 공유/협력, 불평등/격차라는 키워드를 통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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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이러한 트렌드를 추적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대로된 노력을 기울여야함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 교육 및 인적 자원 개발이 필수적이며 미래일자리와 경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의 기술습득을 위한 재교육에 대한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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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그리고 있다시피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지만,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때는 반드시 윤리, 프라이버시, 그리고 보안 문제를 고려해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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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노는 방식 그리고 삶의 전 영역에 침투하고 있는 AI 혁신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기를 바라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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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GPT쿠스 - 일부터 연애까지 슬기로운 AI 생활
송준용.애드리치 지음 / 여의도책방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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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기업에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통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은 중요한 화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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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고객 서비스와 지원, 자동화된 작업처리, 지식 관리 및 사내 교육, 자연어 처리와 분석을 통한 마케팅 활용 그리고 이를 통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 그리고 보안 및 위험 관리 등에서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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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을 벗어나 우리들 일상에서의 챗GPT 활용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 것인지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오스트랄로GPT쿠스>는 제목 그대로 챗GPT를 통해 영화보고, 캠핑가고, 요리하고 여행하고 데이트 하는 등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소설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AI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최초의 인류인 "오스트랄로GPT쿠스"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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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PT3.5와 GPT4 버전을 함께 활용하고 있는데, 무료 사용자용인 GPT3.5은 GPT4 버전 보다 처리 속도가 빨라서 빠른 대화에 적합하고, 깊은 추론이나 계산이 필요할 때 그리고 챗GPT안의 앱스토어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서비스를 사용할때는 유료 버전인 GPT4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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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은 새로운 차원의 풍요로움을 제공합니다. 일상 생활 중 영화를 즐기는 순간에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챗GPT를 이용하면 영화 선택에 고민하지 않고, 볼만한 영화를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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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정 영화를 추천한 이유를 조목 조목 설명해 주기 때문에 날씨와 기분 혹은 분위기에 맞춘 최적의 영화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챗GPT에게 선호하는 장르와 분위기를 알려주면, 영화 목록 중에서 맞춤형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영화 선택이 쉬워지고 특별한 영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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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데이트에서도 인공지능은 특유의 학습된 추천 기능을 통해 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의 어려움을 겪을 때 메뉴를 분석하여 맛있는 요리를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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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여행에서도 챗GPT와 함께라면 훨씬 더 흥미로워 집니다. 날씨예보, 지역의 볼거리, 식재료 추천, 캠핑장소 정보 등을 질의하면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1박 2일 글램핑 준비물을 표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글램핑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품목과 제공하는 품목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준비할 필요가 없는 물품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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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를 말해주면, 그에 맞는 레시피를 제시하거나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니 요리 또한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열라면으로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좀 더 창의적인 레시피를 추천받았는데, 챗GPT는 열라면으로 '투움바 파스타' 만드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더군요.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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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되며, 풍요로움 경험과 더 효율적인 일상을 즐기는데 큰 보탬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인공지능에 질문하며 답을 찾는 최초 인류인 "오스트랄로GPT쿠스"의 일상을 소설의 구성을 빌어 재미있게 엮은 책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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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통찰력을 갖고 살아갈 신인류의 AI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하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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