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
양경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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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혁신과 발전이 인류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기술 만으로 인류의 삶에 편리함, 안락함을 선사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 디지털 기술 발전이 근간을 이루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에 접목시키고,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하는 고민이 뒤따라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와 불확실성의 환경에서는 더욱 더 기업의 지속생존을 위한 지표로서 기술과 마케팅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에서는 디지털 전환 o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는 시대, 디지털 기술과 마케팅이 결합한 DX 2.0 시대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최신 마케팅 사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의 생존 전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변화의 시기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와 불안정이 시장을 지배하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새로운 니즈가 많이 발생하고, 모두 다 투자나 신규 사업에 소극적이다 보니 품질 좋은 리소스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비교적 쉽게 조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새로운 사업을 보다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적기라는데 공감합니다.

물론 일단 한번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게 마련이며, 신규 비즈니스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쉽다는 측면도 무시할 수 있겠지요.

'보호하고(Protect)', '즐기고(Entertain)', '연결하는(Connect)'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3가지 소비자 행동 키워드와 연결된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수요를 개발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자택 레스토랑', 네트워크화된 사이클 운동인 '펠로톤', '공동생활 플랫폼' 그리고 '항공사의 이색 서비스' 는 코로나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의 니즈이며, 소비자 조차도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수요 창출의 좋은 예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needs)를 발견하고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있어 역점을 두어야할 문제는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라는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R/V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한 신규 비즈니스가 새로운 수요에 걸맞게 창출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검색엔진 마케팅, 전자상거래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마케터는 디지털화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며 디지털 기술 활용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마케팅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트렌드를 "기술 중심 마케팅(Technology-driven Marketing)"이라 지칭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인텔리전스를 발견하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디지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해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여도를 더욱 높이는 것이 기업 지속성장의 열쇠라는 말입니다.

DX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개념이 도입되어야 하고, 마케팅이 더욱 고도화되기 위해서는 DX가 필수입니다. 물론 이 둘이 적절히 결합되었을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며, 마케팅을 중심으로 조직의 변화(업무, 조직, 기업, 소비자, 사회의 변혁)를 추진하는 것이 그 목표가 되겠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DX 2.0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마케팅 기능이 중심이 되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기업이나 사회를 변혁시키는 전체적인 과정이 바로 DX 2.0의 본질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진정한 DX를 달성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아래의 3가지 키포인트는 기업 마케팅 DX 전략 수립 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1. 디지털 도입이 먼저가 아니다. 기업 조직의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

2. 일부 업무 영역만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전체를 개혁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3. DX를 통해 기업은 물론 사회 그리고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책에서는 마케팅을 기반으로 DX 2.0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식스'의 예를 보여줍니다. 운동화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운동량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달리는 사람에게 전달하여 코치가 바로 옆에서 코칭하는 듯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부여합니다.

착지시 충격 정도, 발이 땅에 닿는 시간, 달릴 때 발의 경사, 보폭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신체에 주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면서 달리는 방법을 실시간 전달해 주는 것이죠. 그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측정된 고객의 3D 이미지 데이터를 통해 각 개별고객에 최적화된 운동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웨어러블 업체 혹은 의료, 건강, 보험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자는 주장합니다.

아식스와 같이 디지털 기술을 마케팅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 경영의 모든 면에서 DX 2.0을 추진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으며, 그 성공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은 끝났습니다.

아식스의 사례처럼 DX2.0 시대의 마케팅은 판매 전과 판매 후 모두 지속적으로 고객과 연결되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조업의 서비스화'라는 트렌드이며, 한 발 더나아가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한 '개인화(Personalization)'라는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의 실현이라 하겠습니다.

이렇듯 DX는 마케팅 더 나아가, 비즈니스 전략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마케팅의 콜라보를 성공적으로 적용한 기업 사례를 통찰력 있게 분석한 책으로 평가합니다. 변화하는 기업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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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안종배 지음 / 광문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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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언택트(Untact) 된 환경과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고, 심지어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적인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우리는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디지털 기반의 가상환경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타버스 가상 환경은 날로 정교해지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세련되고, 다채로운 현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융합(초연결)'을 제대로 실현해 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인공지능에 대한 쉬운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되고,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유행처럼 회자되고 있는 디지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나 좀 더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한 공존의 가상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저자가 지적하다시피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경쟁력에서 앞서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다양한 산업군의 비전을 명확히 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서에서는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총 10장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각 장 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사진과 삽화 그리고 도표를 사용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AI의 개념, 역사, 자연어처리와 인공신경망 기술을 포함한 핵심기술 이해, AI 분류와 종류, 개발 및 발전 상을 통한 인공지능의 미래 비전

2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라이프와 메타버스(의식주와 건강)

미래푸드 산업(AI 셰프의 등장), 미래패션 산업(AI 패션디자이너), 미래주거 라이프(AI 스마트 홈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AI 의사, 간호사의 등장)

3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미래유통 비즈니스, 미래금융 비즈니스, 미래 IT 비즈니스, 미래스타트업 비즈니스

4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워크와 미래 직업

미래 스마트 경영(인공지능 채용면접관, 미래 스마트워크), 미래 스마트팩토리와 맞춤생산, 미래 스마트팜, 미래직업 변화와 미래 유망직업

5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미디어

미래방송(AI 방송 PD의 등장), 미래 소셜 미디어 SNS, 초개인화를 실현하는 넷플릭스와 OTT, AI로 바뀌는 유튜브와 1인 미디어

6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콘텐츠와 예술 및 메타버스 구현

AI와 미래 실감 콘텐츠 인공지능 메타버스가 현실로(VR, AR, MR, 홀로그램 실감 영상), 첨단 영상 콘텐츠, 오감 체험 콘텐츠, 실감 공연 및 전시실감 콘텐츠)

미래영화(AI 미래감독의 등장), 미래게임(AI 게임 개발자), AI가 바꾸는 미래 예술 세상(AI 화가, AI 가수와 작곡가, AI 소설가와 시인의 등장)

7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정치 및 언론

미래 정치(AI 국회의원 당선, AI가 바꾸는 민주주의 정치), 언론 저널리즘(AI 로봇 기자의 등장)

8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교육

교육의 미래(AI 교수와 교사), 미래 교육 환경 변화 및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미래 인재 역량 함양, AI가 활용되고 있는 교육 현장

9장.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인공지능 윤리

AI 윤리의 중요성, 국내 및 해외의 AI 윤리 활동 소개

10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종교

종교의 미래(AI 목회자와 메타버스 교회)

AI 시대의 영성, 교회의 변화(메타버스 교회), 목회자의 변화(AI 목회자의 등장)

특히 도입부에는 국내 미래 만화의 대가인 '이정문 화백'이 본서의 내용에 의거해 작화한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세상-서기 2035년' 이라는 미래 만화 삽화와 화백이 1965년 '대한민국 2000년의 미래'를 예측하여 작화했던 만화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세월의 흐름에 따른 미래 예측의 정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의식주, 의료, 비즈니스, 워크, 교육, 예술, 언론 그리고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실로 인공지능(AI) 기술이 현재 시점에서 적용 및 활용되는 전 산업 영역과 직업, 미디어, 콘텐츠, 윤리, 종교 등 관련 영역 전반을 총망라한 '인공지능 트렌드 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지에 대한 실마리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되어 좀 더 세련되고, 다채롭게 구현되고 있는 가상현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초지능, 초융합, 초연결을 지향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게임 체인저인 '인공지능 기술'과 차세대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그 향방을 송두리째 바꿔나갈 것인지 관심을 가진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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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공지능 feat. 파이썬
이용권 지음 / 씨마스21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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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미분,최적화 과정을 통해 수학이 인공지능에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한 학습자들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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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공지능 feat. 파이썬
이용권 지음 / 씨마스21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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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는 최근 '글로벌 AI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적어도 하나 이상의 기능별 조직에 AI를 도입한 기업은 약 48% 이며, 하이테크, 정보통신 분야의 AI 도입 비율이 높고, 주요 활용 업무는 제품 서비스 개발, 서비스 운영 관련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규 조사 항목인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응답자의 16%가 파일럿 테스트 이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도입 기업의 ^^%가 영업이익(EBIT)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AI) 기술은 전 산업을 변화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해 나갈 기술 패러다임 체인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많은 분들이 이런 AI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기술을 익혀 취업이나 승진 혹은 스타트업 창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 댐' 사업과 'AI 고도화' 사업이 함께 맞물리다 보니 이 분야에 수요가 몰리는 것도 그 주된 원인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공지능>에서는 대세로 자리잡은 인공신경망 학습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을 쉽게 개발하기 위해 쓰여진 인공지능 학습서입니다.

아시다시피 인공지능 학습의 첫 걸음은 바로 인공신경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계를 분해하고 그 안의 구조와 부품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이해하듯, 다양한 인공신경망 예제를 통해 그 작동 원리와 모델의 수학적 표현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본서만의 독창적인 사례가 많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인공 지능 학습에 있어 중요한 사실은...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 원리에서 부터 최상위의 응용 및 실용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면서 '응용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서는 기본 원리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하고, 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저자의 현실적인 노하우가 잘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본서의 차별화 포인트로 콘텐츠의 차별화와 실습 환경의 차별화를 이야기 합니다. 다야한 신경망 모델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춤 쉬운 사례 제시, 그리고 최신 딥러닝 트렌드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는 것이 '콘텐츠의 차별화'라면, 실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MS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실습환경의 차별화' 포인트라 하겠습니다.

본서의 예제소스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작성되었습니다. 버전 관리나 코딩 환경의 완벽성을 위해 실전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개발환경으로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파이썬과 텐서플로의 예제의 경우 각각의 버전의 상이에 따른 오류 발생이 높기 때문에 각 모듈의 버전 맞추기와 같은 실용적 노하우 전수가 초심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총 3부로 구성된 본서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인공지능, 어떻게 진화할까 ?

인공지능 개념과 3초 공학이론 & 인공신경망, 머신러닝, 딥러닝의 학습과정을 순차적으로 설명

2. 신경망 완전 정복

신경망 첫걸음, 신경망 본격 해부, 신경망으로 인공지능 설계하기, 신경망의 일반화

기본인 '퍼셉트론' 개념과 초간단 신경망 적용원리 부터 활성화 함수와 신경망의 구조, 인공신경망 학습의 핵심인 경사하강법과 오차역전파법

현실 생활을 인공지능 모델로 바꿔 직접 코딩 학습

3. 딥러닝 맛보기

이미지 학습(CNN을 이용한 다양한 이미지 학습 및 예측/분석 학습)

다양한 딥러닝 기법들(GAN, YOLO, U-GAT-IT 등 쵷신 딥러닝 기법과 사례 소개)

 

 

본서에서 강조하는 '인공신경망의 작동 프로세스'를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y = Wx + b (y=output, W=가중치, x=input, b=bias)

1. 임의의 가중치와 기준치를 가지고 신경망 위에서 계산함.

2. 계산되어 나온 출력과 정답을 비교하여 손실함수(오차함수)를 계산함.

3.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중치와 기준치 값을 계속 조절해 나감.

4. 오차가 0에 가까워지거나, 더 이상 가중치, 기준치 값이 변하지 않으면 학습을 종료함.

5. 학습이 종료되면 더 이상 정답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올바른 출력값을 계산해 냄.

그러므로, 인공신경망 학습은 data를 계속 feed 하면서 output을 활용해 정의한 loss가 최소화 되도록 W에 있는 값들을 '오차역전파법'을 통해 수정하게 됩니다. 즉, 이렇게 data에 맞게 오차를 최소화하는(data에 최적화된) W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사면을 따라 가면서 오차가 최소인 지점을 찾는 최적화 방법인 '경사하강법'과 경사하강법에서 구하기 어려운 기울기를 구하는 방법인 '오차역전파법'에 대한 소개와 설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관련 수식과 예제가 함께 제공되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함수와 미분 그리고 최적화 과정을 통해 수학이 인공지능에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한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본서에서 설명되는 기초이론 습득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수학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또한 파이썬의 기초적인 지식만 있으면 누구든 본서를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학습이 가능한 점도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인공지능 특히 딥러닝 학습에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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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플랫폼BM과 콘텐츠BM의 전쟁
선원규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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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들 생활과 삶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여럿 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배민 그리고 최근 한국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아마존 까지....

이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영향력과 관심이 커져버린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사업 확장 과정에서 골목 상권 침해 논란을 빚은 카카오가 일부 골목상권 침해 사업에서 철수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로 한 뉴스는 점점 비대해지는 독과점 플랫폼 기업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업의 윤리성 회복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에서는 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쳬계적으로 분석하고, 매우 유용한 전략적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경영 이력을 가진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최신 경영이론을 통해 본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플랫폼과 콘텐츠로 분류하고, 각 사업 모델의 특징과 성공전략 그리고 실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 내외를 막론하고 거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과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간에 M&A와 전략적 제휴 등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하여, 이러한 최신 트렌드 뿐 아니라 사업 모델 전략 관점에서 아래의 4가지 본원적 사업 모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자만의 고유한 사업 전략으로 플랫폼-콘텐츠 사업 모델에 대한 다양한 혜안과 통찰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플랫폼 : P(Platform) - 콘텐츠: C(Contents) - 소재(소재, 부품, 장비) : M(Materials) - 소프트웨어(S/W 및 서비스) : S(Software)

특히 주목할 점은 ...​

일반적인 상식에 반해 오히려 역설적으로 미래에 플랫폼 기업보다 콘텐츠 기업에 기회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은 플랫폼 기업보다 콘텐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지요.

저자가 주목하는 플랫폼 기업과는 구별되는 콘텐츠 기업의 5가지 특징을 아래와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트렌디한 사업이라 제품 수명 주기가 짧다.

2. 사람 중심 사업이다.

3. 일시적 독점으로 마진이 좋은 기술, 디자인 기반 사업이다.

4. 상품 기반 사업이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용이하다.

5. 브랜드 기반 사업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하고, 수명 주기가 짧은 단점 보완 및 마진이 좋고 글로벌 진출이 용이한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브랜드 파워 상승 전략)

이렇듯 시장에 진입해서 기반을 구축한 브랜드는 성장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콘텐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전략 옵션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존 고객에게 기존 상품을 업그레이드 or 혁신을 토앻 기존 사업 모델을 리노베이션(Renovation)

2. 기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 제공하여 콘텐츠를 확장 및 성장

3. 새로운 고객에게 기존 상품 제공하여 온라인 시장 or 지리적으로 채널을 확장하여 성장

4. 새로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 제공하여 기존 사업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여 성장

어찌 되었던 플랫폼은 콘텐츠를 담는 틀이자 시스템이므로 양자간의 숙명적 상호의존 관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플랫폼의 성공비결은 좋은 콘텐츠 확보에 있고, 콘텐츠의 성공 비결 또한 좋은 플랫폼과의 연계에 있습니다.

저자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연결될때 서로 간의 핏(Fit)이 맞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서로간의 '프로토콜(Protocol)'이 맞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책에서는 한국 백화점과 미국, 유럽 백화점의 오프라인 프로토콜의 차이점과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의 프로토콜의 차이 그리고 오프라인 플랫폼과 온라인 플랫폼의 프로토콜 차이를 설명하면서, 성공적인 프로토콜로서 유튜브 플랫폼의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유성, 대화체, 상호작용, 일관성, 지속 및 검색가능성, 접근성, 타 유튜버와의 컬래버레이션, 유니크한 콘텐츠 등 10가지 원칙의 프로토콜은 성공하는 플랫폼과 콘텐츠의 핏(Fit)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과 컨텐츠 기업이 상호연결되어 성공하려면 서로 간의 프로토콜을 잘 이해하고, 서로의 거래 조건을 잘 맞추어서 사업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초기 사업 모델 설계 단계에서 상대 파트너의 거래 방식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나 만의 거래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공감이 되는 부분은 ...

미래 콘텐츠 기업에 기회가 있음을 주장하는 저자에게 있어, 특히 좁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로 하여금 글로벌로 진출 가능한 콘텐츠 기업이 되기를 주문하면서, 이러한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콘텐츠 기업에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모아 달라는 제언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가속화되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과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축인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 모델에 대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인 옵션들이 잘 설명되고 있는 책으로 기억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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