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이 바꾸는 돈의 미래에서 기회를 잡아라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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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노동소득'으로 돈을 벌기가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자본소득(임대, 콘텐츠, 배당 소득 등)'은 노동소득을 대체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양적 풍요의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유례없는 장기간의 팬데믹 상황에서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을 이어주는 대안이 되었고, '블록체인' 기술들은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 NFT라는 대체 불가능 한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NFT는 '디지털 세계의 소유권 증명서'의 역할을 해내며, 디지털, 온라인 상의 거의 모든 것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며, 노동소득을 대체하는 '자본소득'을 위한 기반기술로서 혹은 콘텐츠 그 자체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 중 하나인 '메타버스'와 'NFT'를 기술이 아닌 '문화'로 인식해야 돈이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영국의 고고학자 타일러(E.B.Tylor)에 의하면 "문화란 인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습득한 지식, 신앙, 법, 도덕, 관습 및 습관 등을 포함한 복합적 총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간 인류가 이뤄낸 다양한 역사, 문학, 미술, 음악, 영화, 게임 활동들이 모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각 분야의 문화가 미래에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그리고 가장 유행하는 흐름이 무엇이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제대로된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문화의 맥락과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투자 공부가 우선 전제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문화공부는 결국 메타버스와 비트코인 그리고 NFT가 이끄는 미래 투자 공부와 그 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본서의 핵심 논의는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장 : 역사를 잊은 투자자에게 수익률은 없다.

화폐의 탄생과 자본주의의 역사 그리고 무정부주의의 회귀를 통한 비트코인의 미래와 양자역학, 평행우주와 메타버스의 관계를 조망합니다. 멀티 페르소나를 지향하는 현대 사회의 메타버스는 양자역학 특히, 평행 우주이론과 연관이 많음을 주장합니다.

2장 : SF 소설에서 미래 투자의 힌트를 얻다.

일런머스크나 제프베조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많은 부분이 SF소설로 부터 나왔습니다. 메타버스라는 개념 또한 30년전의 소설 "스노크래시"에서 나왔죠. 문학 특히 SF 소설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투자자의 미래 통찰에 대한 다양한 저자의 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3장 : NFT 미술품 투자로 누구나 프로슈머가 된다.

희소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하는 NFT는 특히 미술시장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거래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경매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가격을 결정하는 컬렉터의 관점에서 그림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현대미술 그 중에서도 디지털 아트의 세계를 NFT라는 관점에서 조망해 보고, 미술품에서 NFT부동산으로의 투자 영역의 확대를 모색해 봅니다.

4장 : BTS의 앨범이 아닌 NFT를 사라.

음악 영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NFT를 통해 더 높은 수익을 내는 아티스트들을 살펴보고, 음원계의 넷플릭스인 '스포티파이', 음악 NFT를 선도하는 '3LAU' 그리고 악기별 토큰화라는 새로운 음악 NFT의 길을 모색해보고, 메타버스를 통한 음악 콘서트의 미래와 그 수익 모델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보다 더 실재감 넘치는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궁극적으로 미래의 문화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5장 : 영화가 보여 주는 월 스트리트와 메타버스.

NFT와 메타버스가 영화계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져온 '월스트리트의 탐욕'과 1989년 '일본 거품 경제의 붕괴' 그리고 '사회주의로 환원하고자 하는 중국의 야심'을 관련 영화를 통해 확인해 봅니다. "레디 플에이어 원"을 통해 메타버스와 영화가 만나는 미래를, "오징어게임"을 통해 트자자와 넷플릭스의 관계를 조망해 봅니다. 영화 "프리가이"에서는 메타버스의 기반기술인 가상현실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6장 : 게임은 미래 투자의 핵심이다.

MZ세대가 주축이 되어 엄청난 시장 잠재력을 지닌 게임과 웹툰을 통해 미래투자의 비전을 예측합니다. 특히, 게임 산업은 NFT와 메타버스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중요한 투자처가 될 전망입니다. 국내의 엔씨소프트, 넥슨, 위메이드 등 게임 산업의 강자들의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에 대한 전략과 로블록스, 레드 데드 등의 해외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국내 웹툰 산업의 라이벌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메타버스/NFT 전략을 함께 논의하면서, 네이버의 경우, 메타버스에서 우세하고, 카카오는 NFT에서 우세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책 말미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업 세 곳(메타플랫폼스(구, 페이스북), 애플, 구글)이 메타버스 성공의 역회를 쥐고 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암호화폐는 궁극적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며, 새로운 투자의 기회라는 사실을 우리들이 향유하는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조망하고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메타버스와 NFT라는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문화를 즐기며, 투자의 기회를 도모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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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으로 꿰뚫은 거의 모든 인공지능 -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부의 지도를 읽다!'
문용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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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관련해서 2016년의 알파고쇼크가 불러온 가장 큰 변화는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우리 실 생활과 삶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왔다는 사실일겁니다. 말 그대로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그것이죠.

특히 미국을 포함한 전통적인 인공지능 강국을 포함해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이후 국가 경쟁력과 생존 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많은 비즈니스 산업 영역, 심지어 학교 교육 현장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비즈니스 전략과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알파고쇼크 이후 너도나도 '전가의 보도(傳家의 寶刀)' 인양,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과 효율/매출을 극대화해 주리라 믿었던 인공지능의 기술적 가능성과 비즈니스의 성공 사이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괴리가 존재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으나 얼마 못가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누적 적자에 허덕이는 등 인공지능 비즈니스에서는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어느 부분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지,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접근할지 그 목표와 방향을 관망하는 기업들도 많은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비즈니스 관점으로 꿰뚫은 거의 모든 인공지능>에서는 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생겨난 괴리와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알파고 이후 진행된 변화를 통해 '인공지능의 실체 및 미래의 방향성을 재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재구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비즈니스와 관련된 인공지능의 거의 모든 측면, 즉 인공지능의 기술적인 측면과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모습들, 관련 반도체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전후방의 밸류체인의 성장 그리고 일자리, 군사무기화, 빅브라더와 같은 인공지능의 부정적 측면이 조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중심이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등 인공지능 전략을 수립하기 전 기업과 개인이 반드시 고려해야할 인공지능의 모든 이슈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2016년 이래로 6년동안 인공지능의 진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알파고, 알파고 마스터, 알파고 제로, 범용 보드게임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알파제로와 알파스타, 그리고 생물학의 난제를 푼 알파폴드 까지..

알파고 개발이 시작된 2014년 부터 채 3년이 걸리지 않은 2017년까지 인간과의 바둑 경쟁이 무의미해질 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한 이래로 현재까지 바둑을 넘어서 범용성을 갖춘 게임 인공지능으로 그리고 사람의 능력을 완전히 초월한 생물학 영역으로 인공지능의 진화는 그 끝을 알 수 없이 확장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파고를 통해 발현되기 까지 수십년의 불확실한 시기를 지나온 '딥러닝' 기술로 인해 인공지능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책에서는 딥러닝의 탄생배경과 어떻게 인공지능의 대세가 되었는지를 추적하며, 딥러닝의 폭발적 성장을 견인했던 인공지능 학습방법들(기계학습, 지도, 비지도, 강화학습, 전이 학습)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합니다.

저자는 특히, 인공지능 기술(딥러닝)을 통해 보고, 듣는 인지적 기능을 컴퓨터 비전,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 처리 기술로 대체하며 대화형 인공지능 즉, 챗봇으로 발전하는 변화상을 추적합니다.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해 신경망의 규모를 극한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초 거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도 아울러 소개하고 있습니다. GPT 시리즈로 유명한 오픈AI를 필두로 GPT-3 기반의 애저 오픈 API 서비스를 론칭한 MS, 딥마인드가 그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LG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사업을 예로 들며,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은 '지능'이라는 전체 그림을 채워 넣기 위해 미지의 부분을 찾아가는 '기술적 오디세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 드론 그리고 헬스케어 영역에서 비즈니스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그 한계를 모색한 저자는 인공지능의 사회적 담론으로서 일자리 문제, 군사 무기화 그리고 사회적 신뢰와 통제의 문제 등 인공지능의 어두운 면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 그리고 고숙련공과 비숙련공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인공지능 개발자의 업무도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낙관적 견해와 반론도 나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과 같은 범용기술은 역사상 기존 산업을 대체함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고, 이는 고용의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낙관적 관점 따르면 인공지능은 아직 밸류체인의 정체성과 확장성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라는 지적입니다. 결국 고용 상황에 대한 해답은 인공지능 기술이 가지는 밸류체인의 확장 가능성에 달려 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인공지능 기술은 궁극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대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대체할 때까지 계속 전진하며 밀어붙일 것입니다.

대략 20년 내에 약 50% 정도의 직업군이 인공지능의 영향권 내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에 의한 전면적인 교체까지의 기간동안 인공지능가 인간은 협업 레벨에 따라 공생, 공조하게 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발전속도와 그에 따른 일자리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대체로 '근로자 재훈련', '근로시간 감소/단축' 그리고 기본소득 중심의 '소득 재분배'의 3가지 노력으로 귀결될 수 있으나 이들 모두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책은 이제 '지능적 자동화 도구'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통해 시장을 지배하고자 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응과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기술지향의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구글, 사업 지향의 점진주의를 추구하는 테슬라, 핵심 비즈니스의 경쟁력 우의를 노리는 아마존, 인공지능의 도구화를 목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의 차별화 도구로서의 인공지능을 강조하는 애플, 내부 혁신과 연구 중심의 페이스북 그리고 반도체에서 통합 컴퓨팅 사업전략을 모색하는 엔비디아에 이르기까지...

그렇다면 인공지능 기술을 내부 혁신의 도구로 활용해 핵심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신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다시말해, 인공지능의 발전 및 사업화와 그 궤를 같이 하는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공통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자는 이를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와 클라우드, HPC 등의 하드웨어 인프라와 OS, 응용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전체 기술을 자력으로 조달하는 통합적 호나경을 갖춰나가는 것"이라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기술의 '수직적 통합'인 셈이지요. 이를 통해 물자의 안정적 수급에 의한 가격 경쟁력 제고, H/W와 S/W의 통합 최적화를 통한 압도적 성능 차별화 그리고 제품, 서비스 조달의 직접 통제권을 가짐으로서 높은 전략적 가치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전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과 관련하여, 전통적 제조업, 농업, 건설업, 금융업 그리고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의 활약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인공지능 기술의 생태계 내에서 발전하는 기술들이 전 산업계에 유입되면서 프로세스와 공정이 디지털화 되면서 생산성이 향상되고, 서비스와 제품이 고부가가치화 되는 모습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에 대한 낙관 뿐 아니라 의구심도 함께 공존하는 시간대 임이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처음 시작할때의 물음처럼 아직까지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험되는 낙관과 비관의 공존의 문제를 조망하면서 이를 해소할 비즈니스 전략과 기업군별 비즈니스 선택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 및 건설 등 비 IT 기업에 있어, 인공지능의 효율적인 도입을 위한 내부 역량의 확보를 지적하며,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도메인 지식과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다시말해, 현장의 도메인 전문가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력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인공지능 도입의 성패는 도메인 전문가와 인공지능 전문가의 효율적인 협업에 달려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 관련 직업을 가지고자 하는 학생들은 인공지능 관련 지식과 경험 뿐 아니라 다양한 도메인에 대한 전문가급의 지식 또한 요구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대기업을 두루 거치며 기술 개발 담당 임원을 역임하면서 현장에서 ICT 분야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업무에 집중해온 인공지능 전문가에 의해 정성스럽게 작성된 '현재까지의 인공지능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참고 문헌 또한 매우 방대하고 정확하여, 서술에 대한 신빙성과 정확성 또한 믿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한 미래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을 고심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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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 십 대들이 꼭 알아야 할 AI(인공지능)의 모든 것 !
김명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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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개념과 사례 그리고 관련된 미래직업까지 관련된 진로를 계획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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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 십 대들이 꼭 알아야 할 AI(인공지능)의 모든 것 !
김명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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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자신 대신 노동할 다재다능한 무언가를 늘 갈망해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통해 마침내 인공지능(AI)라는 해답을 찾기에 이릅니다. 최근 들어 보여준 기업들의 인공지능 혁신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시리, 알렉사, 구글 어시스텐트 같은 AI 가상 비서는 10~15년 전만 해도 마치 마술처럼 보였을 겁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경제활동을 비대면 중심으로 바꾼 가운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이 전 세계 산업계를 관통하는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전환기에 AI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의 혁신 기술의 중심에서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현재 많은 학생들이 AI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망하다는 생각에 컴퓨터 공학과나 전산학과로 진학하고 있거나 다른 분야 공부를 하다가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로 진로를 변경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청소년을 위한 이것이 인공지능이다>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공지능의 역사, 현실적 적용 방법 그리고 미래 직업으로서의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인공지능 개발인재에게 필요한 역량과 취업이라는 주제를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대략 70여년 전 부터 꾸준히 발전해온 인공지능 기술이 실생활에 이용될 때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렸습니다. 흡사 20년 전의 인터넷 기술이 기대와 실망감을 동시에 안겨 주기를 반복하며 세상에 없으면 안되는 기술이 되었듯이, 인공지능 기술도 기술의 발전에 비해 사람들이 해당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신경회로망 기법이 1990~2000년대 초반에 세상의 모든 난제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기술적 담보 상태에 머물면서 대략 10년간의 침체기를 겪에 됩니다.

그동안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고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로 양질의 훈련 데이터를 대량으로 쉽게 확보 가능하고, GPU 등의 보급으로 연산력이 월등하게 향상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편화로 훈련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루기 쉬운 환경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기존에는 훈련용 데이터의 부족과 연산력의 부재로 인해 은닉층이 3개 이상만 되어도 성능이 떨어지던 과거와 달리 은닉층이 150개 이상이어도 돌아간다는 사실에 주목해 '신경회로망 기법'에서 '딥러닝'으로 이름을 달리하여 큰 성공을 보게 됩니다.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사다리의 양쪽 다리와 같아서 한 쪽 만 발달해서는 제대로된 성과를 낼 수 없으며, 빅데이터를 훈련시켜야만 인공지능이 제대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고, 빅데이터로 부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거대한 상어라면, 빅데이터는 풍요로운 바닷물로 비유하는 대목이 의미심장합니다. 70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해온 인공지능이라는 상어가 그간 빈약한 바닷물 환경에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음을 은연중에 내포하는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분석/처리할 수 있는 최상의 생태계가 태평양처럼 넓어 졌으니 당연히 인공지능(상어)의 Perfomance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이 하게 되는 일은 결국 예측 또는 추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존 방법의 성능과 인공지능을 적용했을 때의 성능을 비교해 인공지능을 적용했을 때 성능이 개선되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러한 추천과 예측의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사에서 고객 서비스와 관련해 예측과 추천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엘리트 스포츠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선수가 팀 승리에 기여하는 정도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측하는 모습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향후 비전을 전망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해 진학 혹은 취업을 목표로하는 분들을 위해 인공지능 개발자와 인공지능 활용인재가 되기 위한 길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현재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 실제로 일해야할 30대 후반이 되었을때 인공지능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지금처럼 유망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아래의 2가지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 이 기술이 20년 이상 중요해 지는 기술이 맞는가?

- 모두가 이 기술을 외면해도 인생을 걸 수 있는가?

이 2가지 질문에 Yes라 확신할 수 있다면 장기적인 진로를 꾀할 수 있는 기술이며, 해당 기술 개발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한다면 훗날 큰 보상과 일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확언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질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행렬', '미분 방정식', '공간벡터', '복소수의 극좌표', '상관관계와 회귀분석' 등은 사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어 따로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후 대학에 진학해서는 '통계학'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공부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술적인 공부외에도 동료들간의 '협업능력'도 오랜 기간 팀원들과 협업해야 갖축 수 있는 능력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 관련 일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아니라, 팀원들과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이 수학, 통계학, 컴퓨터 공학에 대한 기본기를 쌓고, 인문학과 경영학까지 학습의 범위를 넓히고 자기 힘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찾아내 공부하고 익히며 동료들과 협업하며 성과를 내는 역량은 하루 아침에 익힐 수 없으며 경험을 통해 오랜 시간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아무리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잠식해 온다 할지라도 인간의 가치판단과 창조적 능력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 판단됩니다. 당연히 인공지능은 단순 반복적이며, 매뉴얼 적인 업무에 매진할 것이고 인간은 좀 더 고차원적인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가까운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많은 일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중요해 지는 '타인과의 공감능력과 협업 능력'을 개발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도적인 삶을 설계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개념과 사례 그리고 관련된 미래직업까지, 인공지능 관련된 회사를 운용하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친절한 설명과 조언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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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우뤄치안 지음, 이서연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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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불교(佛敎)를 기원전 6C 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종교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불교란 종교라기 보다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의 지침' 혹은 '수행을 위한 방법론'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답이 어찌 되었건 전염병의 공포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경제적 박탈감으로 인해 심적으로 많은 고통과 불안을 경험하는 현대인들에게 불교의 가르침은 커다란 위안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부처님의 말씀을 담아 놓은 팔만사천경전 중에서도 '반야심경(般若心經)'은 불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수지 독송하는, 짧지만 삶의 모든 순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커다란 힘 혹은 삶의 철학이 들어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겨우 262자 밖에 되지 않는 이 짧은 경전에 담긴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에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일상의 삶을 반야심경에서 배운 지혜와 연결하여 한 편의 에세이 형식으로 풀이합니다.

"심경의 깊은 뜻을 알고 나면 매우 간단하고 생활에 가까운 것입니다. 단순한 불교 고전의 내용 만이 아니라 일상의 실용적인 지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야심경 더 나아가 불교 경전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주제가 '공(空)'에 대한 이야기일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공'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혀없다' 혹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형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초기 불교에서는 이러한 '공'을 '무아(無我)'로 이름짓고 있지요. 일체 존재는 모두 무상하고, 고(苦)이기 때문에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공'은 인연에 의한 무상의 다른 이름이니 결국 외모에 집착하지 않고 사람이나 사물의 겉모습에 휘둘리지 않게되며, 편협한 가치관에 휩싸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저자는 자신을 일깨워 '색'과 '공', '감각'과 '생각'이 모두 인연에 의해 생겨나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마음의 힘을 불필요하게 소모할 필요가 없고, 인생의 여정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음을 주장합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상대적 정의일 뿐 진정한 모습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반야심경"의 핵심 요절이며, 이해하기 가장 난해하고, 심오한 구절인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에 대한 저자의 일단(一端)입니다.

저자가 경험한 공허함이란 "욕심없고, 두려움 없이 사물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것"을 뜻하며, 이럴 때야 말로 마음의 정체가 없는 지경에 이르는 고요한 마음 즉, 번뇌와 집착을 내려놓고 괴로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얻는 길일 것입니다.

이렇듯 책 전반에 걸쳐 생각과 감정에 대한 마음의 얽매임 혹은 집착을 버리고, 자신의 내면을 끊임없이 성찰하여 '공의 지혜'를 얻어, 이를 '실천'과 '행동'으로 옮기고,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옛 습관을 바꾸어 나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염원하는 에피소드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외부의 변화가 불안할 때 자신의 마음을 안착시키고 안심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 최고의 축복이며, 가장 혼란스런 시대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본연의 마음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음은 본서의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몸과 마음 모두가 피로한 현실입니다. 그 속에서 평안과 안심을 구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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