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해법한자 A1 - 초등 1학년 과정
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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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재교육/학습지 해법한자/A1, A2, A3, A4/초등한자
 

책읽기에서 모자라는 어휘이해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 한자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던 중..
학습지 해법 한자를 알게 되어 초등용 A단계부터 차근차근 매일의 분량씩 한자 공부를 시작했지요.
겨울 방학 시작할 때즈음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2주동안의 학습을 할 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학습지 해법 한자'를 해 보니, 아이 스스로 한자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매일하는 한자 학습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 즉 자기주도 한자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A1단계에 나오는 한자들은 아이가 여러번 보고 쓴 한자이긴 해요.
그래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한자 학습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A1단계부터 꾸준히 하고 있어요.
역시 잘 했다 싶어요.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한자를 재미있어 하니까요~
 
매일 학습하는 분량은 3장 정도이고, 한자의 생성원리를 그림으로 살펴 볼 수 있고,
한자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로 익힌 한자를 확인해 볼 수도 있고, 쓰기칸도 적당해요.
이 모든 것들이 부담없는 재미있는 학습으로 느껴지니 아이 스스로 찾아서 할 수 밖에 없드라구요.
물론 매일 학습하는 습관을 아직 굳혀가고 있는 단계에 있지만,
꾸준히 하면 꼭 한자학습 뿐 아니라 모든 학습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네요.
 
따로 피드백을 해 주지 않아도..교재 구성 만으로도 충분히 한자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따로 쓰기노트가 있어서 쓰기학습을 보강할 수 있고, 학습 CD를 활용함으로써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거든요.
꾸준히 단계를 계속 밟아 올라가기만 하면 아이의 한자 실력을 쑥쑥 커질거라 믿어요~^^
 

벌써 A1단계의 절반을 학습한 걸 보더니 아들이 너무 뿌듯해 하더라구요.
좀 더 어려운 한자를 배워 보고싶다며 자만심도 보이구요~ㅎㅎ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교재이다 보니, 전혀 힘들어하지 않고 오히려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네요.
매일 한자 공부 하는 것이 이제 습관이 되었나 봐요.^^
붓펜들고 제법 멋있게 쓰는 걸 보니 저도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요렇게 각 권마다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는 CD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CD로 학습하는 것도 너무 좋아하네요.
한자노래, 한자게임, 한자쓰기, 한자원리, 한자능력평가 등..
교재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CD로 확인학습 하는 걸로 활용하니 복습효과가 있어서 좋아요.
어서 A단계 교재를 정복해서 한자시험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
지금처럼 매일 꾸준히 '학습지 해법 한자'로 한자공부해서 멋진 결과 만들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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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노란돼지 창작동화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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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노란돼지

 


우리 나라의 전통 탈 하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하회탈'입니다.

주름진 얼굴에 새겨진 웃음이 마치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탈을 만들고 탈을 쓰고 탈춤을 추는 것들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지만 정작 우리들은 탈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탈에 대한 관심조차 갖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러하구요..

하지만 아이들만이라도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져 주길, 잘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모순이지요..^^;;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이 책은 '비밀스러운 한복나라'라는 책을 읽고 알게 된 작가 '무돌'님의 작품인데요..

우리의 옛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는 작가랍니다.

일단 아이들은 흥미가 있어야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으니..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우리의 옛것을 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무돌'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고 아이에게 권해 주고, 아이도 재미있는 책 덕분인지 우리의 옛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탈을 만드시는 장인이신데..소년은 늘 할아버지 작업실이 궁금하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작업실에서 들려 오는 재잘거리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신경이 쓰였지만 아무도 소년의 말을 들어 주진 않아요.

소년은 그 시끄러운 소리들이 할아버지의 탈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였다는 걸 알고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처음에는 시끄럽게만 들리던 그들의 소리가 유코ㅐ하고 재미있게 느껴졌고,

마음껏 자신들 속에 들어 있는 말들을 해 보고 싶어 하는 탈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소년은 어떤 방법으로 탈들을 도와 주었을까요?

 

책 속에 담긴 탈들의 거침없는 대화가 참 인상적이고 재미있었어요.

어려운 어휘는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이야기를 통해 탈들의 생김새와 성격 등을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대한 정보가 꼼꼼한 설명으로 담겨 있어서 두고 두고 좋은 자료가 되어 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뜻깊은 것은요,

왜 우리 조상들이 탈을 만들어 춤을 추고 하고 싶은 말을 했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탈문화를 우리 가까이에서 지키고 보존하고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예요.

아이와 함께 읽고 하회탈처럼 활짝 웃어 보는 따뜻한 독서시간..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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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만바 할머니 - 야만바 할머니 이야기 1 사계절 중학년문고 27
도미야스 요코 지음, 오시마 다에코 그림, 김정화 옮김 / 사계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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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만바 할머니

사계절 중학년문고 27

사계절

 


야만바 할머니?? 이름이 독특하고 신기한 할머니죠? 야만바 하니 야만족이 생각나는데...

그러고보니 야만바 할머니의 외모를 보니 살짝 무섭기까지 하네요.

풀어헤친 흰색 산발머리에 길고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매서운 눈빛을 가진 야만바 할머니는

엄청난 힘을 가졌고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초능력을 가졌어요.

산 속에서 살아가는 그런 야만바 할머니가 사람들 눈에는 전혀 친근하게 보이지 않을 수 밖에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야만바 할머니가 사람을 해치는 요괴 쯔음으로 생각되며 많은 옛 이야기에 등장하는 무서운 존재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야만바 할머니는 외모는 다소 무서워 보일 수 있으나..

얼굴 표정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우스우면서도 친근하고..심지어 순수하고 귀엽게까지 보입니다.

야만바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야만바 할머니의 치명적인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랍니다.^^


야만바 할머니에 대한 5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천하무적 야만바 할머니'는 야만바 할머니 시리즈 중 한 권이예요.

도토리산에 홀로 사는 야만바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다 보니 왠지 야만바 할머니가 좋아지더라구요.

처음엔 아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엄마도 읽어 보라고 계속 권하는 통에..함께 책을 펴 들고 눈으로 읽었는데요..

둘다 같은 장면을 보고 킥킥거리며 웃어댔지요.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아기 까마귀들을 구렁이로부터 구해내고(구하는건지 그냥 즐기는건지..ㅎㅎ) 잠이 든 야만바 할머니.

심각한 위험에 빠진 너구리를 구조대 놀이를 하며 구출해 낸 야만바 할머니.

마음대로 초대받고 내려간 좌충우돌 마을 방문기.

고의적으로(?) 은혜를 갚은 야만바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서 야만바 할머니는 엉뚱하고도 발달하고도 유쾌하고 따뜻한 할머니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아들뿐 아니라 저도 야만바 할머니를 사랑하게 되었네요~

어서 그 다음 야만바 할머니 책을 만나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아이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어 줄 야만바 할머니..많은 아이들이 야만바 할머니를 만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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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마우스 책마을 놀이터 22
딕 킹 스미스 지음, 유미래 옮김, 박아림 그림 / 푸른나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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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마을 놀이터 22

스쿨 마우스

푸른나무

 


'스쿨 마우스' 이 책의 제목을 딱 보는 순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물밀듯이 밀려 오더라구요.

저의 예상이 딱 맞아들어 갔네요. 책을 처음 읽고 내려놓은 순간까지 꼼짝않고 읽게 만들었어요.

제목 그대로..이 책의 주인공은 마우스 초롱이. 초롱이의 가족과 친구들 마우스의 이야기예요. 그리고 학교에서 살고 있구요.

현실적으로 학교에 쥐가 산다고 생각해 본다면...음...초롱이의 형제들이 쥐약을 먹고 소탕당한 사건이 통쾌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간에 쥐라니요..떽! 하지만 책 속 이야기이기 때문에 용서가 되고, 재미있기까지 했네요.^^

책을 다 읽고, 학교 그곳 어딘가에 초롱이와 같은 똑똑하고 따뜻한 쥐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슬쩍 해 보기도 했어요~

 



학교에서 살고 있는 스쿨마우스 초롱이는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그 무언가를 뜨겁게 느끼고..

알파벳부터 차근차근 익혀 나가기 시작했고..급기야는  아이들이 보는 책도 읽을 수 있게 되고, 숫자도 31까지 알게 되었어요.

세상에~ 책을 읽을 줄 아는 똑똑한 쥐라니..쥐라는 점 빼고는 정말 놀랍고 멋진 일이지요~^^

점점 스쿨 마우스 '초롱이'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공부의 재미를 알아 갑니다.

'교육'의 효과로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똑똑해진 초롱이는 스쿨마우스 가족들을 죽음의 위기로부터 구하게 되었고,

멋진 애완용 흰쥐 래빗을 만나 학교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초롱이의 학교 공부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데...

초롱이와 스쿨마우스들은 과연 계속해서 학교에서 안전하고도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생활하는 스쿨마우스들의 변화무쌍한 생활이 아주 흥미로웠고, 어느덧 스쿨마우스들 편에 서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초롱이를 통해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 즉 공부의 재미와 즐거움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공부를 통해 얻는 지혜로 때로 닥치는 삶의 위기를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으며,

배움에 대한 열망에 따라 얻어지는 교육의 효과는 실로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스쿨마우스도 공부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공부의 즐거움도 함께 주는 멋진 스쿨마우스를 만나게 되면 그런 자신감이 저절로 생길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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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4-1 단계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메타교육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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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4-1 단계

마법스쿨


 


초등 3학년부터 교과내용이 1,2학년에 비해서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해서 겁을 살짝 먹고 있어요.

아무래도 국어, 사회와 같은 교과에서 내용뿐 아니라 어휘도 어려워진다네요.

내년 3월이면 큰아들이 초등 3학년이 되거든요. 그래서 2학년 겨울방학인 지금 이 시간들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학 중에 책읽기에 좀 더 주력하고, 놀고 남는 시간에는 한자를 익혀보려고 해요.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독서를 꾸준히 해 오고 있고,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고 있지요.

하지만 주위에 선배맘들의 이야기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책읽기 만으로는 어휘를 완벽히 잡아주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어휘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그저 재미있게 책만 읽는다고 얻어지진 않을 것 같긴 해요.

안그래도 그런 걱정때문에 한자 학습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시작한 것이구요.

그러던 중..'마법의 상위권 어휘'라는 책을 만나서 직접 활용해 보니..우와~~ 어휘 걱정은 이제 제대로 덜 수 있겠다 싶어요.

제목 그대로..독서와 함께 이 책을 병행해서 활용하면 '어휘'라는 걱정거리는 싹 날려버릴 수 있을..마법같은 책이예요~

 

 
 

 

내년에 3학년이 될 아들이지만 그간 책읽기를 나름 열심히 했다는 자부심으로 4-1 단계를 아이와 읽고 활용해 보았어요.

따라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기에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1단계부터 처음부터 제대로 활용해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권이 한달 분량이고, 일일 학습량은 3장 정도예요.

매일 꾸준히 하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좋아합니다.

일단 배워야 할 어휘들을 지문을 읽으면서 문맥상 뜻을 파악하고, 대표 어휘와 확장 어휘를 살펴본 후,

어휘에 들어가는 핵심 한자를 원리 위주로 재미나게 습득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확인학습을 해요.

한자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자학습과 병행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어휘왕이 되기 위해서는 한자가 빠져서는 안되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에서는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해 주는 재미있는 원리로 한자를 익힐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학습지를 푸는 거라 생각해서 살짝 거부감을 보이더니..

막상 직접 읽고 풀어보니 재미있답니다. 매일 꾸준히 해 보자는 엄마의 의견에 흔쾌히 동의해 준 아들..

우리 열심히 해서 아휘력 쑥쑥 키워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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