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중고샵 오픈 이벤트 - 렛츠리뷰

알라딘 중고샵이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저렴하게 나온 책이라고 마구 질렀더니 벌써 5차례에 걸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좀 느린 것 같았는데. 이제 정상적으로 배송이 되는것 같다.

근데 중요한 건 내가 판매한 물품에 대해서는 확인이 늦어지고 있어서 문제다^^;; 벌써 판매한지가 열흘은 넘었겠다만 3분 중 한 분은 수령확인을 해주시는데 나머지 두 분은 수령확인을 안해주신다. 전화를 해도 안받고 문자메세지를 넣어도 답이 없고. 생각해서 시디까지 넣어드렸는데^^

일단 수령하고도 몇 일이라는 기한 내에 수령확인을 하지 않으면 자동 적립되도록 하여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확인을 해주지 않으면 책을 판매하고서도 돈이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언제까지라도 계속 될테니깐 말이다.

알라딘이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구매자들은 언제 확인을 해 줄려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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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중고샵 오픈 이벤트 - 렛츠리뷰

중고샵을 통한 구매기간이 많이 걸리는 흠은 있지만 정확하게 배송되어 일단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품절제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간이 그리 문제되지 않을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판매의 경우는 답답한 면이 많았습니다. 물론 구매의 경우도 배송상황 조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측면이 있었지만, 판매의 경우는 택배기사님이 송장만 박스에 부치고 영수증 같은 것은 주지 않아 무척 답답하더군요.

알라딘 사이트에서는 알라딘 택배사와 연동이 되어 송장번호가 1일안에 자동입력된다고 했는데 자동입력은 되지 않군요. 인터넷상에서도 출고중이라고만 되어 있고. 배송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일반적인 택배의 경우 영수증을 판매자에게 주는데도, 이처럼 주지 않으면 나중에 배송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임 소재가 불분면해지는 일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건 시정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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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Freight Train (Boardboo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05
도널드 크루즈 글 그림 / Harper Collins / 1996년 9월
평점 :
품절


칙칙폭폭....화물기차가 달린다.

하얀 여백 위에 기찻길이 보인다. 이어서 빨강, 주황, 노랑색 등을 한 화물칸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면서 검은 스팀엔진을 단 기차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는 냅다 달리기 시작한다. 터널을 뚫고 도시를 지나고 밤낮 없이 달리던 기차는 사라진다.

뚜렷한 원색과 역동적인 그림은 아이들의 시건을 잡기에 충분하다. 여백이 많고 단어도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편한다.

리듬에 맞추어 따라 읽어보면 재미난 책이다. 일단 칼데속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점수를 따고 들어간 책이다. 물론 그런 나의 선택을 배신하지 않았다. 간결하면서도 눈에 쏘옥 들어오는 그림과 짤막하면서도 재미난 문구가 어우러진 훌륭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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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중고샵 오픈 이벤트 - 렛츠리뷰

알라딘 중고샵 이용후기를 이글루스에 올렸는데 글이 다 깨져 버렸다. 일단 좋은 책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지금도 4건 정도를 주문해 놓았는데, 어느 것 하나 배송되지 않고 있다. 배송상황이 추적이 되었다가 또 다시 배송이 아직 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나오고 아직 무언가 미흡한 느낌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품질을 평가하지 않은 경우 알라딘에서 품질무보증으로 1,000원에 판다고 되어 있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너무 무책임한 느낌이다. 물건을 사는 사람이 싸게 구입했다고 그 물건의 상태가 어떤지 모르니 일단 구매하라고 하는 것은 당사자간의 거래에 있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아주 무책임한 행동같다.

만약 구매해서 괜찮으면 싸게 구입한 거고 그게 아니라면 1,000원을 버린 거나 마찬가지인데. 돈의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개인간의 신뢰를 전제로 하는 거래방식이라는 대원칙에 벗어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언급은 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 이게 책이 아니고 음식물이라면 어떡할 건지. 논리의 비약이 있기는 하지만 부패했어도 싸게 구입했으니 먹을 사람은 먹고 싫은 사람은 먹지 말라는건가. 무슨 의도로 이런식으로 판매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직거래다보니 판매금액을 판매자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측면이 있어 좋지만 어떤 제품은 거의 새제품이랑 가격차이도 나지 않고 물건 자체가 희소하다는 이유로 높게 책정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경매방식에나 적용되는 것이 아닌지. 품절된 책이나 시디를 소비자들간에 서로 나누겠다는 것이 중고샵의 취지인데 이건 장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문화의 공유라는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측면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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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 2008-02-27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품절되거나 잘 팔리지 않는 책들은 무조건 품질무보증으로 뜨는 것 같아요. 저는 거의 새책인데도 그런 연유로 품질무보증의 상태가 되어 300원에 팔았는데 책을 사보시는 분들은 이 책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없으니 답답할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이 품절된 것이던지 아니면 잘 팔리지 않는 책이라 300원에 매입하는 것은 좋은데 일단 책의 상태는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답니다. ^^

2008-02-29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저두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냥 간단히 잘 팔리지 않아서 그런다든지 아니면 품절된 책이라든지, 상태가 안좋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언급을 해주면 좋을텐데^^;;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아이세움 그림책
임정자 지음, 김영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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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첫째는 둘째랑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자기 물건을 조금이라도 만지기만 하면 안 보는 사이에 여기저기 때린다. 둘째는 서러워서 울고^^ 매일 반복되는 일이다. 역시 첫째는 동생을 팔아버렸으면 좋겠다고 한다. 물론 자기가 이땎지 받아오던 사랑을 동생과 나누어야 하고, 자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을 만지니깐 내심 싫은거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나 싶어 이렇게 저렇게 타일러봐도 별 뾰족한 수가 없어다. 물론 동생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막상 동생이 또 자기 물건을 만지거나 하면 사태는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책은 첫째가 고른거다. 키득 키득 웃으며 너무 재미있겠다고 하며 사달라고 졸라서 사준거다.

나는 제목이 좀 그래서 사줄까 망설였는데 많은 분들이 괜찮은 책이라고 하셔서 구입을 했다. 역시 많은 분들의 눈이 정확했다. 꽤 괜찮은 책이었다.

주인공 짱짱이는 자전거에 동생을 태우고 길 건너 시장으로 동생을 팔러 간다. 짱짱이는 동생을 팔러가는 과정에서 장난감 가게 언니, 꽃집 할아버지, 빵집 아줌마, 친구 순이를 만난다. 인형 하나, 꽃 한 다발, 빵 하나, 그게 안된다면 거저라도 팔아버리려고 한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동생을 거저 줘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동생을 시장에 내다 팔겠다는 기발한 착상으로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지금 첫째와 둘째는 재미나게 놀고 있다. 물론 언제 또 울음소리가 들릴지는 모르지만 그게 아이가 아니겠는가. 중요한 건 싸우더라도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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