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명품 샴푸 500g+145g+145g (파우치10매 랜덤증정)
두리화장품
평점 :
단종


남들이 댕기머리라고 할 때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인줄 알았는데,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이었다. 하도 말도 많은 제품이어서 일단 주문을 해서 써보기로 했다. 진한 갈색을 띠고 있으며, 한방을 주재료로 한 것이어서 냄새가 일반 샴푸와 달리 산뜻한 느낌은 아니다. 한약재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이다.

남들이 모발이 강해진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한 두 번 쓴다고 그 효력이 당장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깐 계속 써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 현재로서는 일부 소비자들이 이야기하는 머리가 가렵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는 것 같다.

일반 샴푸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식물성분을 주 성분으로 한 다른 샴푸들과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용량도 적당한 것 같고 괜찮은 것 같다. 제품 홍보문구에 나와 있는 것처럼 좋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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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져 박스 세트 (3disc)
기타 (DVD)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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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창 공주시리즈에 빠져 공주옷, 공주책, 공주스티커, 공주 애니메이션 등 무조건 공주에 관계된 것만을 찾던 아이가 어느 날 남자 친구 집에서 파워레인져 디비디를 보더니만 완전히 파워레인져 매니아가 되었다. 이제는 공주는 싫다고 한다. 물론 그 변덕(?)이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파워레인져는 여러 가지 버전이 있는데, 이 박스세트는 미국에서 제작된 것이다. 어른이 보면 특수효과가 조잡하고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가 어색하며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이들은 아주 좋아한다.

아무래도 원색적인 색감과 과잉된 액션이 주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자극적인 측면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너무 많이 보여줘서는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시각적인 면에 노출될 정도가 되었으니, 어느 선에서 적절하게 아이와 절충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무조건 못보게 하는 것보다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파워레인져가 여러 버전이 있는데 이건 3장이 박스로 되어 있고, 가격도 디비디 1장 가격에도 못미치는 것이어서 아주 경제적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더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영어와 한국어가 같이 들리는 부분도 있다. 그걸 빼면 무난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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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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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라는 제목에서 엄마가 어떻게 도깨비를 빨아버렸는지 궁금하다. 제목부터가 상상력을 유발한다. 빨래를 열심히 하는 엄마의 모습은 우리의 여느 가정의 엄마와 달라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든 엄마의 손결이 지나가면 하얗게 깨끗하게 세탁이 되어 버린다.

어릴 적 엄마가 아이들이 더럽혀 온 옷을 직접 손으로 빨던 때와 달리 이제는 세탁기가 그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조금은 생경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도깨비까지 빨아버린 엄마의 솜씨에 놀라고 무섭게 생긴 도깨비를 귀엽게 그린 엄마의 솜씨에 또 한 번 놀란다.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책이다. 도깨비를 빨아버릴 정도로 담대한(?) 엄마의 위대함에 아이들은 다시 한 번 탄복하며, 어릴 적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두려움으로부터도 해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될 수도 있는 재미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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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 똑딱! Wonderwise (그린북 원더와이즈) 1
제임스 덴버 글 그림, 이연수 옮김 / 그린북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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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이 5ㅔ를 넘어서부터 시간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유아들 수준에 맞는 시간 개념을 설명해 줄 만한 책이 마땅하게 없어 이 책 저 책을 찾던 중 발견한 책이다. 단순히 시계를 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만약 그런 내용을 기대한 분이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유아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내용이다. 글자도 많고 우리가 생각하는 시계를 보는 정도가 아니라 시간의 전체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한달, 1년 등으로 시간 개념을 확대하면서 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그림과 함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유아 중에서도 나이가 좀 된(?) 애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책이다.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시계가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책에는 돈을 씻고 봐도 시계에 대한 내용이 주 내용이 아니고 별로 없다. 똑딱-똑딱 이라는 제목 때문에 시계가 나오고 24시간을 나누어서 설명하는 것이 전부일 거라고 생각할 소지가 많은데 그건 아니다.

여하튼 이 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책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무조건 시계보는 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개념에 대해 어렴풋이라도 가르치려고 한다면 좋은 책이고, 두고 두고 봐도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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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Gorilla (Board Books)
Rathmann, Peggy 지음 / Putnam Pub Group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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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수위 아저씨가 어린 고릴라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데 고릴라가 수위 아저씨의 켤쇠를 잠깐 실례한다.그 이후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수위 아저씨는 코끼리, 사자,, 하이에나. 기린, 아마딜로에게 저녁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모든 짐승들이 수위 아저씨를 따라 같이 집으로 가는 일이 발생하는거다.

고릴라가 수위 아저씨에게서 잠깐 실례를 한 열쇠로 모든 우리의 문을 열어준거다. 수위 아저씨의 부인이 잘자라는 말을 하는데 잘자라는 말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불이 켜지는데.....

Good Night이라는 반복된 저녁 인사를 통해 저녁 인사를 의미를 이해하고 간단한 테마이지만 친근감이 들게 하는 그림과 스토리는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그 동물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한다.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동물을 불러 주는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익살맞으면서도 푸른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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