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1disc)
존 라세터 감독 / 브에나비스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은 마치 실사와 같은 느낌을 줄 정도다. 이 영화 “카”도 마찬가지다.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데, 초반부에 등장하는 자동차 경주장면은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마치 개구쟁이 꼬마아이를 연상시키는 라이트닝 맥퀸. 성공만을 꿈꾸는 맥퀸이 피스톤 컵 챔피온쉽에 참가하려다 길을 잘못 들어 한적한 시골로 들어서게 되고, 여기서 맥퀸은 인생의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현란한 컴퓨터그래픽과 같은 비주얼이 강조되다 보니, 아이들이 스토리에 집중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는데, 부모들이 같이 보면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영화가 담고 있는 주제는 어른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것 같다.

손으로 직접 색칠을 한 그림과 달리 컴퓨터그래픽으로 작업을 한 탓인지, 색감이 너무나 선명하고 화려해서 보면 볼수록 영화에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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