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특가판]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안소니 퀸 외 출연 / PS월드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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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컬러 영화가 전부여서 흑백 영화를 보면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흑백 영화도 자주 보게되면 흑백 영화 나름대로의 재미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흑백이 주는 묘한 대비가 강한 인상을 남겨준다.

대표적인 경우가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나 제3의 사나이의 마지막 장면이 아닐까 한다. 컬러 영화였다면 아마 그 감동이 흑백 영화에 못미칠 것이다.

'길'이 주는 이미지는 다양하다. 특히 인생과 관련하여 길이라는 이미지와 많이 비유하곤 하는데, 이 영화가 바로 그에 해당한다.

젤소미나의 천사와도 같은 미소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흑백 영화의 고전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영화다.

영화도 좋았고, 니니 로소가 담당했던 영화 음악도 좋았던 명작 중의 명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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