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 - 잭 캔필드의 어린이를 위한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철호 옮김, 명수정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리 요즘 세상이 메말라가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직까지도 따뜻하고 정감넘치는 이야기들이 많다.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는 훈훈한 이야기나 다큐멘터리 등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접할 때면 아직 우리 사회는 살만한 곳이고, 나 자신도 이 사회에 공기가 될만한 존재가 되어야 겠다는 자그마한 바램을 해보며, 내 아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란다.
이 책은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어린이판으로 미국 전역에서 어린이들이 보내온 7천여 통의 편지 중 101가지 사연을 간추려서,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내용으로 30편 정도를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미국이라는 곳의 이야기지만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사람은 살아가는 곳만 다를 따름이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은 동서양이나 크게 차이가 없었다.
유명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인들의 이야기여서 더욱 진솔하고 생생하게 와닿는다. 투박한 문체에서 느껴지는 정제되지 않은 아름다움이 의도적으로 빚어낸 이야기들보더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