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음악 40 (Best Of The Best - Pop)
Various Artists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음악이라는 제목보다는 70, 80세대를 위한 팝 음악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한다. 첫 번째 시디에는 6, 7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유명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그 유명한 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필두로 하여, 엘비스 프레슬리, 존 덴버, 에어 서플라이, 보니 엠,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뮤지션들이다.

2번째 시디에는 토니 브랙스톤의 발라드 곡 Un-Break My Heart을 시작으로, 마이클 볼튼, 제시카, 신디 로퍼, 토토, 스모키, 해리 닐슨, 뱅글스, 가제보, 웸 등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던 뮤지션들의 노래가 들어 있다.

특히 네나의 99 Red Balloons는 시디를 구하기 힘든 노래인데 이 음반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커버 곡이 아닌 오리지널 정품이며 전곡 가사가 수록되어 있어서 한번 흥얼거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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