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들려주는 태교동화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김양현 지음, 이수미 옮김, Michael Bryll 감수 / 프리미엄북스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프리미엄 북스의 태교동화 시리즈 중 '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와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에서 각각 열편씩 뽑아, 영어로 번역해 책으로 만든게 바로 이 책이다. 시리즈로 전부 구입했다.

이 책도 이전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고 엄마와 아빠가 동화를 다 읽고 난 뒤 'To My Lovely Babe'라는 부분을 통해 태아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솔직히 문장이 긴 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말로 된 태교동화와는 또 다른 맛이 난다. 이 책은 지금 딸아이의 영어 책으로 다시 재활용(?)되고 있다. 구연 테이프도 포함되어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태교동화는 임신 중에 읽어주면 그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가 크면 아이랑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며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