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좋아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성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보림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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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2살때 본 책이다. 지금은 글을 읽을 줄 아니까 자기가 직접 읽는다. 그때 내가 읽어줄 때의 딸아이 모습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한 느낌이다. 늦은 밤 재우기 위해 별을 세며 읽어주던 책이었는데 말이다.

그림도 단순하고 글도 많이 없다.  어떤 면에서는 어린 아이들에 대한 흡입력은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아무래도 색깔에 민감한 아이들인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아무래도 이 책은 원서로 보는 것이 이 책의 묘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한글로는 원서가 가진 운율과 리듬감을 살리기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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