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가 놀이방에 가요
루시 커진즈 지음 / 어린이아현(Kizdom)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보는 책은 되도록 그 또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한창 사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그림보다는 이 책처럼 플랩이나 탭을 이용한 입체북은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한다.

화살표 방향으로 탭을 당기면 그네가 움직이고 플랩을 열면 여러 가지 사물들을 볼 수 있게 해두었다. 물론 이러한 점이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탭을 당기다 보니 찢어지는 단점도 있다.

책의 한쪽은 영어로 한쪽은 한글로 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림도 아주 선명하여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것 같다. 우연찮게 구입하게 된 책이었는데 해를 넘기면서 아직도 자기 전에 자주 보는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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