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는 제대로 따라 부르지 못하는데, 이 책은 통째로 그대로 다 외워 따라 부를 정도로 좋아했다. 그림도 에릭 칼이 것이어서 좋았고, 시디에 수록된 음악과 노래도 좋았다. ‘노부영’시리즈 중에서 제일 처음 구입한 건데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
에릭 칼의 그림이 주는 따스함과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사물과 색감을 지칭하는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되어 있어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지 알게 된 책이었다.
애들에게 영어를 접하게 하려고 한다면 ‘노부영’시리즈가 좋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이 음악을 따라 하기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아주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