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
사토 후미아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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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운'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믿는다면, 그 ‘운'은 타고 나는 것일까요,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같은 질문이지만 때에 따라서 답이 달라지는 질문입니다.



이 책은 운은 만들 수 있다고 확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잇다른 사업 실패로 낙담하는 중, 여러 권을 책을 보면서 ‘운'에 대해 깊게 고민하였습니다.
그가 내린 결론은 ‘운은 만들어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책을 보던 중, 앞부분에서 ‘미토콘드리아'라는 단어가 불쑥 튀어나오네요.
‘운'과 ‘미토콘드리아'와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저자는 생물학, 화학적인 접근법으로 운의 시작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화학, 생물학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접근법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저자는 지금의 나를 ‘현실의 나'와 ‘근원의 나'로 분리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금 의미는 다르지만 ‘육체'와 ‘영혼'과 같이 나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실의 나'와 ‘근원의 나'가 만족하는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운'이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습관', ‘생각'이라고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운'이 좋지 않다고 그냥 운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요?
이것도 방법 중 하나이긴 하지만, 좀 더 운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환경으로 바꾸고…
부제처럼 어쩌면 운은 우리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운'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찾고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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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국의 돈 -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
정주용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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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을 했습니다.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고, 상장 후 주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AI에 기반한 기술관련 회사의 가치가 로켓처럼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경제적으로 그렇게 가치가 높은걸까요?
이 책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4명은 각자 자신의 회사를 만들고 운영해 가고 있지만,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속했다는 것이다.

나도 AI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적당히 사용하고 있지만, 기술 뒤에 숨어있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단지 ‘앞으로도 좋아질거야’라는 막연한 희망이였을 뿐, 어떤 데이터나 분명한 근거는 없었다.
이 책은 그들이 왜 그렇게 기술에 목을 매는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같은 일반인들이 알지 못히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흥미롭다. 
그 어떤 소설이나 영화보다 재미있다. 
과연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한 것들은 모두 진실일까, 이뤄질까?

아직 우리나라에서 도입 하지 못한 로보택시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모두들 자율주행의 편리함을 느끼고 있을 때 우리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AI 책들은 ‘기술' 그 자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기술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AI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모두가 금광을 캐기 위해 몰려들 때, 금을 캐지 않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재를 제공하여 부를 축적한 것과 같다.

이 책을 보고 AI를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달라졌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보면 조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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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
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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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몇 번이나 설득을 시도하셨나요?

아마 이 숫자는 비교적 정확하게 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몇 번이나 설득을 당하셨나요?

아마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당했을 것입니다.

정말 좋은 설득방법은 이렇게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설득입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설득이 무엇인지, 왜 그런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심리언어학'입니다.

심리학과 언어학의 융합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의 위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벌써 절반이나 끝났어요’와 ‘아직 절반이나 남았어요’라는 말은 똑같은 상황이지만, 듣는 순간 떠오르는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난 평소에 어떤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흥미로웠던 부분은 광고 문구와 정치인의 발언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저 말에는 뭔가 숨겨진 게 있네’ 정도로 느끼고 있던 것을 그 속에 숨겨진 것을 구체적인 예와 실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느낌이 틀리지 않았고, 이제는 느낌이 확신이 되었네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늘 TPO에 맞게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말과 글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에 담고 있는 느낌은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메시지의 내용보다는 그 느낌에 더 강하게 끌립니다.

이제는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어쩌면 굉장히 위험한 책일수도 있습니다.

좋은 칼이지만 어떻게 휘두르냐에 따라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다치지 않게 하고, 나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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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펩 토크 - 말 한마디가 팀을 살린다. 잔소리 말고 펩 토크!
우승현 지음 / 예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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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말은 무게감이 다릅니다.
그 말 한 마디에 팀의 운명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지만 좋은 리더가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펩 토크(pep talk)’란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짧은 동기 부여 연설'이라는 의미입니다.
스포츠 중계를 보면 작전 타임이나 휴식 시간에 구체적인 작전을 지시하는 감독들도 있지만, 승리를 위해 짧지만 강렬한 한 마디를 하는 감독들도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펩 토크입니다.



이 책은 스포츠의 펩 토크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사이트 펩 토크.
좋은 펩 토크는 문장 자체가 아닙니다.
그 문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TPO가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코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리더는 개인의 성과를 잘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성과를 잘 내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선수가 좋은 코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팀 빌딜에서부터 매니징까지 팀을 이끌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 팀에 적합한 인재들을 모으고, 그 인재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좋은 리더의 자질입니다.
이런 팀을 만든 후에 팹 토크가 의미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팀을 만들지도 않고, 팀원들의 신뢰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단지 잔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마지막에 언급한 ‘노력도 방향이다. 시간보다'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게 열심히 노력한다면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합니다.
올바른 방향을 제세하고, 그 방향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우리 팀에 적합한 인재가 아닙니다.
과감한 뺄셈이 필요합니다.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은 문구는 김연경 선수가 한 말입니다.
뭔가 이유를 대잖아? 100가지도 댈 수 있어.
그게 루저 마인드야.
익스큐스(변명)을 하지 말고, 솔루션(해결책)을 만들어 내!
이유를 대면서 나의 방향과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루저 마인드에는 공감할 수 없지만, 솔루션을 제시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문장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이제부터는 솔루션을 먼저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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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율 99.9%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with 프로크리에이트 - 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가 알려주는
씨엠제이(최민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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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화보다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정확하게 글로 전달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이 내용과 감정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입니다.

이모티콘을 사용하면서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만들어서 판매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프로크리에이트'라는 앱을 사용해서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데 꼭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편의성과 완성도의 차이겠지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면 다른 앱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네이버 등  서비스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서비스에 등록을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모티콘 판매 상위 랭커로 다양한 승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적인 이모티콘 보다는 동적인 이모티콘을 좋아해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드는 방법을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 막상 만들어 보니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네요.

조금 더 공부하고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이모티콘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승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전업으로 하기 보다는 부업을 겸할 수 있는 취미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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