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국의 돈 -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
정주용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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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얼마전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을 했습니다.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고, 상장 후 주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AI에 기반한 기술관련 회사의 가치가 로켓처럼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경제적으로 그렇게 가치가 높은걸까요?
이 책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4명은 각자 자신의 회사를 만들고 운영해 가고 있지만,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속했다는 것이다.

나도 AI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적당히 사용하고 있지만, 기술 뒤에 숨어있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단지 ‘앞으로도 좋아질거야’라는 막연한 희망이였을 뿐, 어떤 데이터나 분명한 근거는 없었다.
이 책은 그들이 왜 그렇게 기술에 목을 매는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같은 일반인들이 알지 못히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흥미롭다. 
그 어떤 소설이나 영화보다 재미있다. 
과연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한 것들은 모두 진실일까, 이뤄질까?

아직 우리나라에서 도입 하지 못한 로보택시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모두들 자율주행의 편리함을 느끼고 있을 때 우리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AI 책들은 ‘기술' 그 자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기술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AI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모두가 금광을 캐기 위해 몰려들 때, 금을 캐지 않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재를 제공하여 부를 축적한 것과 같다.

이 책을 보고 AI를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달라졌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보면 조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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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
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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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몇 번이나 설득을 시도하셨나요?

아마 이 숫자는 비교적 정확하게 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몇 번이나 설득을 당하셨나요?

아마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당했을 것입니다.

정말 좋은 설득방법은 이렇게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설득입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설득이 무엇인지, 왜 그런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심리언어학'입니다.

심리학과 언어학의 융합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의 위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벌써 절반이나 끝났어요’와 ‘아직 절반이나 남았어요’라는 말은 똑같은 상황이지만, 듣는 순간 떠오르는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난 평소에 어떤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흥미로웠던 부분은 광고 문구와 정치인의 발언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저 말에는 뭔가 숨겨진 게 있네’ 정도로 느끼고 있던 것을 그 속에 숨겨진 것을 구체적인 예와 실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느낌이 틀리지 않았고, 이제는 느낌이 확신이 되었네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늘 TPO에 맞게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말과 글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에 담고 있는 느낌은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메시지의 내용보다는 그 느낌에 더 강하게 끌립니다.

이제는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어쩌면 굉장히 위험한 책일수도 있습니다.

좋은 칼이지만 어떻게 휘두르냐에 따라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다치지 않게 하고, 나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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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펩 토크 - 말 한마디가 팀을 살린다. 잔소리 말고 펩 토크!
우승현 지음 / 예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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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리더의 말은 무게감이 다릅니다.
그 말 한 마디에 팀의 운명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지만 좋은 리더가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펩 토크(pep talk)’란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짧은 동기 부여 연설'이라는 의미입니다.
스포츠 중계를 보면 작전 타임이나 휴식 시간에 구체적인 작전을 지시하는 감독들도 있지만, 승리를 위해 짧지만 강렬한 한 마디를 하는 감독들도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펩 토크입니다.



이 책은 스포츠의 펩 토크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사이트 펩 토크.
좋은 펩 토크는 문장 자체가 아닙니다.
그 문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TPO가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코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리더는 개인의 성과를 잘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성과를 잘 내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선수가 좋은 코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팀 빌딜에서부터 매니징까지 팀을 이끌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 팀에 적합한 인재들을 모으고, 그 인재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좋은 리더의 자질입니다.
이런 팀을 만든 후에 팹 토크가 의미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팀을 만들지도 않고, 팀원들의 신뢰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단지 잔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마지막에 언급한 ‘노력도 방향이다. 시간보다'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게 열심히 노력한다면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합니다.
올바른 방향을 제세하고, 그 방향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우리 팀에 적합한 인재가 아닙니다.
과감한 뺄셈이 필요합니다.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은 문구는 김연경 선수가 한 말입니다.
뭔가 이유를 대잖아? 100가지도 댈 수 있어.
그게 루저 마인드야.
익스큐스(변명)을 하지 말고, 솔루션(해결책)을 만들어 내!
이유를 대면서 나의 방향과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루저 마인드에는 공감할 수 없지만, 솔루션을 제시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문장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이제부터는 솔루션을 먼저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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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율 99.9%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with 프로크리에이트 - 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가 알려주는
씨엠제이(최민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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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화보다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정확하게 글로 전달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이 내용과 감정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입니다.

이모티콘을 사용하면서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만들어서 판매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프로크리에이트'라는 앱을 사용해서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데 꼭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편의성과 완성도의 차이겠지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면 다른 앱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네이버 등  서비스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서비스에 등록을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모티콘 판매 상위 랭커로 다양한 승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적인 이모티콘 보다는 동적인 이모티콘을 좋아해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드는 방법을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 막상 만들어 보니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네요.

조금 더 공부하고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이모티콘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승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전업으로 하기 보다는 부업을 겸할 수 있는 취미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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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인생 시리즈 2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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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삶에 변화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더도 덜도 아닌 딱 한 달의 분량입니다.

하루에 10분 내외의 시간만 들이면 이 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하루치의 분량을 10분만에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10분으로 인생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굳은 의지와 다짐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그 굳은 의지와 다짐이 헤이해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변화 뿐만 아니라 환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하고 싶다면 더하고, 하고 싶지 않다면 치우면 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환경과 마음의 여유를 항상 두어야 합니다.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나의 생각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것, 특히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릴 때 이런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효율적인 답을 찾기는 더 어렵습니다.

지금 내가 내린 선택은 모든 지식과 경험을 통틀어 가장 효과적인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다른 면에서 바라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럴 경우,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좋은 멘토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방식이다.

지금의 내 삶에 대해 정의하는 한 문장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봤는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글이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은 글이 이렇게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만큼 많이 변하고 싶다는 것일 겁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환경과 생각의 관계였습니다. 

마음만 다잡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내가 어떤 공간에 있고,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지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집니다.

머릿속으로만 다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알려주고 있어 좋습니다.

이 책은 실천을 강조하지만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완벽해야만 움직일 수 있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챕터씩, 1년 동안 읽으면-10번이죠- 분명 무언가 바뀔 것입니다.

오늘 당장 실천하지 못해도 조금이라도 변화에 대한 갈망을 이어갈 수 있다면 조금씩 원하는 인생으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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