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 모두에게 힘을 주는 '희망'에 대한 100가지 성찰
송준석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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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은 우리 생활을 많이 바꾸었습니다.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들이 더 많은 것 같구요.
그럼에도 우리는 잘 이겨내고 있고, 그 바탕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 책은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100개의 글과, 그 글과 잘 어울리는 멋진 그림.
이 둘이 멋진 앙상블을 이루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화두로 하여 그 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예쁘게 보여줍니다.
그림은 그 글을 한층 빛나게 하구요.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각 문단의 마지막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독자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글을 보고 그 질문을 머리에 담고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층 편안해지고 희망찬 미래가 그려집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3고 현상으로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로 육체적으로도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입니다.
지금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희망읆 품고 싶다면 이 책을 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뜬금없는 이상주의가 아닌 현실적인 따뜻한 조언과 멋진 그림과 함께 한다면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 보일 것입니다.
저자의 전작들도 찾아 보게 만들고 싶은 따뜻한 글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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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크의 인생 이야기 - 왕관 없는 월가의 왕 월가의 영웅들 5
버나드 바루크 지음, 우진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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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바루크.
주식 투자의 대가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접하는 인물이다.
‘왕관 없는 월가의 왕'이라는 부제가 그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페이지2북스의 ‘월가의 영웅들' 시리즈 중 다섯번째 인물, 버나드 바루크를 소개하고 있다.
버나드 바루크는 성공한 투자자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정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기도 하다.
무려 7대에 걸친 대통령의 경제 자문역을 맡아 ‘숨은 대통령'이라고도 불리웠다.

바루크의 이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대공황, 2번의 세계대전을 모두 겪었다는 것이다.
단지 겪어낸 것이 아니라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을 냈다.
가치투자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을 비롯하여 피터 린치, 제시 리버모어, 현존하는 구루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등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주식 투자의 대가들이다.
과연 이들도 그런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주식 투자서라기에는 아쉬움을 줄 수도 있다.
제목대로 버나드 바루크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투자자들이 원하는 버나드의 ‘구체적인’ 투자 방법이나 투자 철학을 속시원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아래 10가지가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내용이 친숙하지 않은가?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본 것들이 대부분 바루크 이후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내용들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시장이 변하고, 기업이 변해도 좋은 투자 방법은 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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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기에도 부를 키우는 주식 투자 제1원칙 -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금리인상의 시대, 하락장에서도 부를 키우는 주식고수들의 제1 투자원칙!
김태훈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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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주식 투자 방법, 업종, 기업 분석까지 모두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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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기에도 부를 키우는 주식 투자 제1원칙 -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금리인상의 시대, 하락장에서도 부를 키우는 주식고수들의 제1 투자원칙!
김태훈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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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요즘입니다.
특히 재작년의 급등장세를 경험한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3고(고금리, 고환율, 고물가)현상에 기업들의 성장 또한 어려워보입니다.
그럼에도 분명 성장하는 회사가 있고, 그 회사의 주가는 오를 것입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기술적 투자 방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업종별 기업 분석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보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바이오 제약주, 자동차주, 조선주와 같은 업종은 물론이고, M&A 관련주, 기업공개주, 심지어 테마주와 작전주까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주식투자 방법에서부터 업종, 세력까지 설명하고 있는 책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업종, 기업에 대한 평가의 옳고 그름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좋은 조언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자라면 익히 알고 있는 내용,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사자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진정한 수익은 누군가로부터 얻은 아무도 모르는 정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고 분석한 것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투자'라고 하지 ‘투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결정이 담겨있지 않은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입니다.

‘첫번째는 잃지 않는 것이다. 두번째는 첫번째를 잊지 않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입니다.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 깊게 새겨야 할 귀한 조언입니다.
이 책에서 이 시장을 이겨낼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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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미래를 꿈꾸는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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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작인 ‘플랫폼의 생각법'을 보았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 플랫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정판 ‘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이 나왔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벌써 두번째 개정판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가히 플랫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한 개 이상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플랫폼은 자신의 한계을 넘어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위치에 기차역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테마파크, 쇼핑몰을 만드는 격입니다.
저자는 이를 ‘반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좋지만,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좋고 편한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플랫폼에 대한 정의를 다루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어떤 비즈니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책에서 볼 수 없었던 4장 이후의 내용들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최신의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 플랫폼 회사들의 특징과 발전 과정을 보면서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극적인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그들의 진짜 의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모바일 플랫폼’과 ‘플랫폼의 미래'는 다시 정독하면서 그 내용을 차분하게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양면 구조의 설계는 플랫폼의 가장 기본이자 최소한의 요건이다.
플랫폼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공금자와 소비자 모두가 플랫폼에 참여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플랫폼의 첫 단계이자 최소한의 요건은 양쪽 시장 참여자 모두가 인정할 만한 구조, 즉 플랫폼을 설계하는 일이다.
예전에 플랫폼 설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패했지만 양면 구조의 시장을 공략하기가 정말 어려웠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플랫폼을 꿈꾸지만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가 아렵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기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애가 있었다고 하네요.
문득 작년의 카카오톡 장애도 생각납니다.
이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불편을 느끼지 않았나요?
플랫폼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그것에 너무 종속된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2년에 한번씩 개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5년에는 플랫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요?
지금의 플랫폼 강자들이 여전히 유효할까요?
2년 후의 개정판이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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