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베이킹 시크릿 클래스
marimo 지음, 조수연 옮김 / 싸이프레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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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차이가 맛의 차이~ 한층 더 맛난 베이킹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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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베이킹 시크릿 클래스
marimo 지음, 조수연 옮김 / 싸이프레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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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나빠진 것이 많지만 좋아진 것도 있습니다.
외부 활동이 금지되면서 가족이 함께 모여 뭔가를 하게 되네요.
홈 베이킹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본 레시피대로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인 것도 있었구요.
기대치가 커서 그랬던 것일까요?


이 책은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딱 맞춤입니다.
몰랐는데 저자인 marimo는 인스타에서 인기있는 제과사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물론이고, 핵심 포인트를 콕~ 집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것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베이킹에 필요한 조리 도구들은 다행히 이미 집에 모두 갖추고 있어서 바로 도전~
바로 쉬폰 케익입니다.


몇 번 도전했는데 시중의 쉬폰처럼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저자의 레시피대로 했더니, 놀랍게도... 이전과 완전히 다른 맛이 만들어졌습니다.

모양은 그리 예쁘지 않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음식은 손맛이라고 하죠.
손맛의 의미를 다시 알게 되네요.
같은 레시피이지만 어떻게 반죽을 하느냐, 미세한 온도 차이가 맛의 차이를 결정하네요.

이번 베이킹을 할 때도 아이들에게 더 이상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예상 외의 결과에 놀라더군요. ㅎㅎㅎ
다음에는 다른 쿠키와 디저트에도 도전을 해 봐야겠어요.
음식은 재료,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손맛이 결정적임을 기억하세요~
레시피대로 베이킹이 되지 않는다면 marimo의 포인트를 다시 확인해 보면 맛이 차이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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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끝까지 버텨라 - 급하고 성취욕 높은 당신을 위한 인내심 습관
메리 제인 라이언 지음, 이주영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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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게 인내를 주소서.
지금 즉시 주소서!
책머리에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밀려는 씁쓸한 기분은 무엇일까요?
현대인들의 바쁜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글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조급함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덤벙덤벙이라고 하죠.
아무래도 빨리 처리하다 보면 실수가 있게 되고, 그 실수가 실패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급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버티면서 계속 하는 힘, 인내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겪은 내용들을 인내와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3~5페이지 내외로 끝나기에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 완독에 시간이 걸렸네요.

인내심을 실천했을 때 다른 보상은 없이 오직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특히 위기 상황에서이 판단 능력만 길러진다고 해도 인내심은 충분히 노력할 가치가 있다.
위기상황에서의 인내심.
정말 대단한 능력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많다고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촉박하면 나쁜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고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의지력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기다릴 줄 아는 힘이 필요하다.
저도 좀 급한 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을 정말 못했습니다.
이제는 기다림을 즐기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일이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기다려서 해결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해야겠지요.

기다림은 진짜 원하는 것과 진짜 중요한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어떤 것들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있나요?
저에게는 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 기다림을 통해 얻은 것은 정말 귀하고 소중하게 관리합니다.

‘인내심이 강하다’는 말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인내심의 중요성에 대해 재미있게, 그리고 깊이있게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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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독서 (2023년) -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위한 올바른 국어 공부법 순수국어 (2023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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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영역에 대해 일타 강사님이 콕~ 집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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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독서 (2023년) -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위한 올바른 국어 공부법 순수국어 (2023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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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정말 많이 변했네요.
제가 학생때는 그냥 국어였는데, 지금은 문학, 독서로 나누어져 있네요.
그 중에서 이 책은 ‘독서'를 중점적으로 알려줍니다.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찾는 수능 국어강사입니다.
솔직히 고백하면...’독서'라는 과목의 존재를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무관심을 지켰어야 했을까요? ㅎㅎㅎ

독서는 국어 중에서도 ‘비문학'을 중심으로 한 독해 능력을 말합니다.
많은 지문을 읽고 그 글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합니다.
단순 국어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지문이 담긴 내용에 대한 이해도 조금 있어야 하기에 약간의 상식도 필요할 것 같네요.
요즘 학생들은 조금 불쌍하다 싶을 정도네요.

책은 ‘지문&생각노트', ‘기출 분석', ‘훈련지문', ‘훈련지문 POIN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은 지문을 통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모범답안을 제시하면서 풀이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다음은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을 하고, 마지막에는 훈련지문을 풀어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합니다.


위처럼 지문이 제시되는데, 비문학적인 내용이라고 하지만 상당히 심오한 내용도 있습니다.
독서 시험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국어에서 독서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소위 ‘기본실력'으로 본다고 하는데, 상위권 학생들은 독서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공부를 점수 위주의 효율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 슬프긴 하네요.
그래도 올바른 이해와 전달 능력은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능력이기에 학생때 잘 배워두면 좋겠네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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