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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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단어이다.
누구나 럭키하고 싶지만, 현실에서 '럭키~'를 외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정말 럭키한 일이 없을 수도 있고, 럭키를 인지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10만부 출간 기념 특별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운'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운'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럭키(lucky)를 luck-key라고 표현한 저자의 센스가 돋보인다.
운을 부르는 키.
그 키를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운이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luck-key를 만드는 요소로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
각각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운이 달라질 수 있다.

책을 읽어도 안 되는 경우는 한 가지뿐이에요.
자기 고집이 너무 센 거죠.
내가 다치는 게 싫고 상처 받는 게 두려워서 자기 생각을 안 바꾸려고 해요.
그래서 책을 읽더라도 기존의 내 생각을 더 강화해주는 것만 반복해서 본다거나, 책을 그거 읽는 척만 한다거나, 책을 읽더라도 실행하지는 않는 거죠.
새로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아야 발전이 있고 행동도 바꿀 수 있습니다.

책을 본다는 것은 그 책의 내용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는 뜻이어야 한다.
받아들이지 못할 내용을 보느라 굳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당연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위 글처럼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확인하기 위해 책을 본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에 대해서는 '틀리다'고 단정해 버린다.
그래서는 성장할 수 없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그것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공부해야 한다.
모든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위험하지만, 모두 배척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

"살면서 뭔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매번 옵니다.
그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느냐, 못 하느냐는 내 실력에 달려 있어요.".

올바른 선택의 기준이 결과라면 절대 공감되는 글이다.
실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시험을 들 수 있다.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시험뿐만 아니라 결혼, 집 구입, 직장 등 모든 선택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정보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운의 기분이 올바른 선택이라면 실력은 운을 좋게 만드는 필수 요소이다.

시대가 주는 운을 잡게 하는 건 빠른 실행력이다.
스스로 움직여 행동하는 것은 운을 내 것으로 만드는 최소한의 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기보다 감을 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감을 먹을 확률이 높다.
좋은 운을 잡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실행력이 무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꼼꼼히 검증하고 잡기에 늦을 수도 있다.
이것을 판별하는 것 또한 실력일 것이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기 위해서는 두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계속 시도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 운을 자기 걸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운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도 없이 좋은 운을 맞을 수도 있지만 그야말로 행운이라 할 수 있다.
더 많은 운을 원한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도 하지 않고 운만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지금 욕심을 내고 있는가, 운을 바라고 있는가?

운은 '타이밍'이기도 한 것 같아요.
준비된 사람은 누구에 의해서든, 어떻게 해서든 언젠가는 그 운이 찾아와요.
운이 빨리 오느냐, 늦게 오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언젠가는 잡을 수 있는 거죠.

운칠기삼.
운이 7이고 능력이 3이라는 말이다.
이 말이 나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타이밍'일 것이다.
이미 지나간 행운을 노력을 한다고 잡을 수는 없다.
기회는 오기 전에 준비가 되어야지 기회를 보고 준비를 하면 늦다.
운을 좋은 사람들은 기회를 잘 포착한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 어떤 운을 잡기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7가지 luck-key 중 나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생각해 본다.
로또를 맞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정성에 감복한 하늘이 응답을 하려 했으나 할 수가 없었다.
왜?
그가 로또를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로또도 사지 않고 1등 당첨을 바라고 있지 않은가?

운도 나의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낀다.
내 운은 내가 얼마나 준비되었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운을 문을 열 황금 열쇠를 얻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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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경영전략 백전기략 - 병법과 경영이 만나다
유기 지음, 김영수 옮김 / 창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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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과 경영과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다.
'손자병법'이나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서 경영의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분들이 많다.
승패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은 기업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백전기략'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동양고전들을 만나봤지만 '백전기략'은 처음 보았다.
백전기략(百戰奇略).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100가지 전쟁에 대한 기묘햔 계략'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기로 알려져 있지만, 신원미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최고의 병법서라 할 수 있는 '손자볍법'을 상세하고 확장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계'에서부터 '망'까지 100개의 글자와 '전'을 붙여 100가지 전쟁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과 손자병법의 글을 인용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백전기략의 용병(경영) 원칙, 역사 사례, 해설, 경영 지혜로 되어 있다.
용병(경영) 원칙에서는 백전기략의 원문을 그대로 보여준다.
역사 사례를 통해 이 원칙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될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해설은 원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보여준다.
해설을 보면서 원문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마지막 경영 지혜는 이를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100가지 전쟁, 모든 항목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략의 인사이트를 느끼기에 충분한다.

전략, 역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였다.
이렇듯 멋진 책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기업의 전략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손자병법을 보면서 충분한 이해를 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손자병법의 각 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손자병법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아니, 이 책과 함께 나란히 놓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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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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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말씨.
'말투'라고 하면 비아냥처럼 부정적인 느낌이 들고, '말씨'라고 하면 고운처럼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난 말투일까, 말씨일까?
TOP와 같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분들이라면 꼭 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좋은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감이 유지되어야 한다'
이 말에 무척 공감이 갔다.
거리감이 없으면 쉽게 거절을 하지 못하고, 사소한 일에도 상처 받을 수 있다.
친하고 좋긴 하지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반대로 자신도 '노'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위해'라는 말이 무척 인상적이다.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고, '마음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다.
이타적인 마음과 행동은 필요하다.
하지만 개인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이상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최소한의 것이다.

인간관계란 상대와의 거리감을 측정하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상태로 조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현악기의 현을 적당한 긴장감으로 조율해야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요.

한 문장이지만 참으로 어렵고 힘든 것이다.
'알맞은 상태'가 주관적이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누군가에게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모든' 악기를 '잘' 조율하려고 하지 마라.
'내가 좋아하는 악기'만 잘 조율하면 된다.

거절할 때는 거절의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논법보다 '정말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절한다'라는 논법이 훨씬 효과가 강합니다.

거절을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하려면 단호해야 한다.
핑계와 변명으로 장황하게 얘기하면 거절의 의사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상대자에게도 추가 요청에 대한 빌미를 줄 수 있다.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이것이 거절의 가장 모범답안이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도전적인 일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대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거절하지 못해 싫어하는 일이나 할 수 없는 일까지 떠맡는 것은 아까 말한 것처럼 자신의 목을 조르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가능한 일만 맡는다는 의식을 기반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상대에게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도저히 거절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부분동의'가 좋다.
모두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부분적으로 가능하다고 동의하는 것이다.
이 때도 주의할 점은 '부분'임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한 소리지만 내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이다.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자.
정말 '나의 인생'을 살았는지...
이 책으로 휘둘리지 않고 온전한 나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 생각, 말과 다른 것이기에 조금은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다.
변하지 않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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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밝힌 걷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기 감수 / 비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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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네요. 이 책으로 제대로 걷기를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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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밝힌 걷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기 감수 / 비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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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너무 화창한 봄 날씨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근처 공원을 걸으며 푸릇한 새싹과 꽃들을 만끽했습니다.

운동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자주 걷습니다.
복잡한 생각도 정리가 되고, 마음도 한결 차분해 지는 것 같구요.
기왕 걷는다면 운동 효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이 책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는 걷기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이 걷기에 대한 다큐를 만들면서 얻은 정보들을 이 책에 잘 담고 있습니다.
걷기의 효능은 물론이고, 직접 걷기를 통해 효과를 본 사람들이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걷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운동 효과와 건강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평소 햇볕을 쬐며 걷는 습관은 근본적으로 골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뼈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걷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햇볕을 쬐고 싶어서입니다.
해바라기도 아닌데 햇볕이 좋으면 실내에 있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누구보다 먼저 햇볕에 타곤 하지요.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햇볕 쬐기는 건강에도 좋습니다.


위 그림처럼 올바른 걷기를 위한 상세한 그림도 있습니다.
내 걸음과 비교해보니 조금 교정할 필요가 있네요.
편안하게 걷기만 했지 제대로 걷는지 체크해 보지는 못했네요.

보폭 10cm 넓혀 걷기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는 속도보다 약간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평소보다 주먹 한 개쯤 더 들어갈 정도로 보폭을 넓혀서 걷는 것이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몸은 꼿꼿하게 세우며,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발은 뒤꿈치->발바닥->앞꿈치 순서대로 디디며 걸으면 된다.

오늘 이 걷기를 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되더군요.
처음이여서인지 오랫동안 하지는 못했습니다.
운동부족인지 얼마 하지 않았는데 다리 근육이 조금 올라오더군요.
확실히 운동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올바른 계단 오르기 자세는 발끝을 11자로 정렬하고 양발을 가능한 모은 상태로 오르는 것이다.
이때 계단에 발바닥 전체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발의 앞쪽 1/2만 올려서 발바닥에 있는 아치의 탄력을 추진력으로 이용한다.

가끔 계단을 오릅니다.
그런데 발바닥 전체를 턱턱 놓고 올랐는데 방법이 틀렸네요.
운동도 제대로 해야 효과가 있고, 부상이 없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제대로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워지기 전에 부진런히 열심히 즐겨야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비타북스 #걷기만해도병이낫는다 #걷기 #건강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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