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How To Raise Your Own Salary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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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nd Grow Rich.
원문 제목만으로도 누구의 책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언제나 서점 스테디셀러 자리에 놓여 있는 책, '나의 꿈 나의 인생'이다.
총 3권 중 이번에 본 책은 마지막 3권이다.


이 책의 저자 나폴레온 힐이 유명해진 계기는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와의 인터뷰 때문이다.
인터뷰를 하면서 카네기로부터 부자들의 성공 비결을 보수 없이 연구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서 힐의 운명은 바뀌었다.
20년 동안 부자들의 성공 원리를 연구한 결과가 바로 이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성공의 법칙'이다.
모두 17가지로 나폴레온 힐이 카네기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여주는 것 같다.


위의 내용이 카네기가 꼽은 성공의 법칙이다.
이 법칙에 대해 힐과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각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책 전반에 걸쳐 카네기가 강조하는 것은 첫번째 언급한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
다른 것을 잘해도 목표가 정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인가?

크나큰 성공은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나 목표를 가시적으로 바꿔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생각에 힘을 불러일으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야말로 성공하는 사람이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긍정적이지 않으면 절대 생기지 않음을 기억하자.

어떤 일에서든 꾸물거리며 결정을 미루는 사람은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없고 성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재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뒤처질 수 밖에 없지요.

예나 지금이나 우유부단함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틀리더라도 빠른 결단을 내리고, 실행해야 한다.
빠른 실패는 성공의 가능성을 더 높여준다. 다시 도전한다는 가정하에.

성공의 기회는 무수하지만, 아무에게나 찾아오는 건 아닙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신속히 포착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만이 앞서 나갑니다.
이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입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포착할 수 있는 판단력.
결국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지혜가 있어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판단력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생각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지금의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 하지 말고, 다음 기회를 어떻게 잡을지 생각하세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행동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행동 없는 계획과 목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행동 없는 계획과 목적.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인데...', '내가 해보려고 했었는데...'
남들의 성공을 보면서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머리속의 수많은 '계획'이 아니라 단 한번의 '행동'입니다.

에머슨은 "실행하라, 그러면 힘을 얻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일에서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힘을 얻게 됩니다.
바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지요.

누군가를 끌어당기고 싶다면 먼저 도와주세요.
도와준다고 모두 내 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내 편이 되지 않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17가지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의지를 불태워야 겠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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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How To Raise Your Own Salary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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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카네기가 말하는 17개의 성공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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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대백과사전 - 시험, 생활, 교양 상식으로 나눠서 배우는
구라모토 다카후미 지음, 린커넥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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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수학 책이다.
한때 실력 수학의 정석을 풀던 추억을 소환하며 '어떤 공식들이 있을까'란 생각을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볼 생각이었다.
정말 그랬다.
그런데... 엄청난 오산이고, 착각이고, 건방이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수학에 접근하는 공식, 정리, 규칙 127가지'라는 표지의 타이틀을 믿었다.
믿었던 책에 가슴을 찍힌걸까?
정말 이 많은 공식과 정리들이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가?
부지불식간에 사용되고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상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다.
추억을 소환하기도 전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수식에 정신이 없다.


이처럼 수학 공식, 정리를 2페이지 내외로 간단(?)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상단에 교양, 실용, 시험으로 구분하여 해당 부분에 대한 중요도를 별로 표시한다.
상식적인 수준의 수학에 대한 이해와 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보다.
교양 수준의 수학이 어렵다.
별 3개 이상은 고개를 끄덕이며 볼 정도는 되는데, 그 이하는 하나하나 손으로 그리고 쓰면서 보고 있다.

정말 오랫만에 적분과 미분을 보았다.
'공식이 바뀌었나? 왜 내가 알던 것과 다르지?'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계속 보다 보니 조금씩 예전이 기억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단지 수학적인 개념과 이해만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수식과 공식으로 좀 더 수학적인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오랫만에 수학 공식을 보니 문제도 풀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일단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이해되면 그때 도전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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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양장)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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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완역보다는 초역이나 해설서를 보곤 한다.
초역까지는 괜찮으나 번역서를 볼때는 조금 조심스럽다.
아무래도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들어갈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해설서만을 본 분들과 고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저자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고전의 해석에 대해 '이것이다'라고 딱히 정의할 수 없기에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설을 참조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곤란할 것 같다.
그렇기에 한번쯤은 원문을 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출판사 홍익에서 총 14권의 인문학 도서를 모아 출간된 '슬기바다' 시리즈 25주년을 맞아 특별 소장본을 출간했다.
이 책 '논어'는 그 중 첫번째 책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논어의 FM'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논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첫부분에서는 '논어'라는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논어의 의미와 논어의 저자-직접적인 저자는 아니지만-인 공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공자가 활동하던 시기의 사회상까지 소개하고 있어, 논어에 나오는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의 메인인 '논어'를 보여주고 있다.
총 20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원문과 한자어, 그리고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주관적인 해석을 완전히 배제하고 원문 그대로의 번역에 충실하였다.
그렇기에 한자를 직접 읽지 못하더라도 원문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이전에 읽었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비교해 본다.
나만의 해석이 필요하기에 조금 더 피곤하고 어렵지만 누구의 해석도 아닌 나만의 해석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뿌듯할 것이다.
그리고 그 해석도 볼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고전의 원문을 보는 '맛'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별 소장본'이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은 책이다.
시리즈의 나머지 책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권씩 한권씩 사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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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의 유전자 - 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
제갈현열.강대준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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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작가 중 한명인 제갈현열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이 책 'C의 유전자'이다.


저자는 이전 책에서 '투자자'와 '창업자'로서의 비전과 발전상을 제시하였다.
출간 후 '직장인'으로 부자가 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한 답으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C레벨로의 진화'이다.

'C레벨'은 Chief가 붙은 직급을 말한다.
CEO, CIO, CFO, COO, CHO 등 무수히 많은 C레벨들이 있다.
이전 직장 구조로 보자면 '임원'과 비슷한 위치이지만, 성향과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위의 그림과 같이 '임원'은 일원수직구조에서 존재하고, 'C레벨'은 다원양등구조에 존재한다.
C레벨은 다른 C레벨들과 협력하여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간다.
자신이 맡은 분야에 대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결정을 내리고, 그 책임 또한 본인이 진다.
이것이 '임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일 것이다.

직장 생활을 잘하는 법은 그저 명령하는 사람들의 결정에 순순히 따르기만 하면 되는, 욕심없는 오퍼레이터식 생존법이다.
그러나 C가 되려면 오퍼레이터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저항해야 한다.
오퍼레이터들이 하지 말라는 일을 해야 하고, 나서지 말라는 것에 나서야 하며, 순응하라는 말에는 저항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급'하지 말고,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흔히 '예스맨'이라고 하는 착한 직장인 모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확실한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C레벨로 갈 수 있는 방법이다.


위의 공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매겨보라.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지금 연봉이 적은가, 많은가?
내가 책임지는 리스크는 얼마나 많은가?
리스크는 적게, 연봉은 높게.
이것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다.

리스크가 낮아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리스크가 더 이상 나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위협이라 여기는 무언가로부터 가장 안전해지는 방법이 무엇일까?
위협 자체를 제어하고, 그 위협을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리스크를 적게'하는 방법은 자신의 일에 대해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다.
그러면 가치가 높아지고, 그 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급여가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말하는 성공방법이자, 부자가 되는 비결이다.

시대란 이리도 우리에게 중요하건만 그럼에도 지금 자신이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시대를 관찰하면 어떤 이익을 얻게 되는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언컨데 시대를 관찰해 통찰해 내는 행위는 다른 어떤 행위보다도 우리의 삶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준다.

강태공이 낚시를 하면 하세월한 것은 자신의 시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 시대의 트랜드를 제대로 읽어내야 한다.
전쟁이 많은 시기에는 장군이 필요하지만, 평화로운 시기에는 그렇지 않다.
지금은 어떤 인물을 필요로 하는지 둘러보자.

새로운 시대에는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이 사라져감에 따라 일을 총괄하고,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수의 '디렉터'와 그들이 의사결정하고 지시한 일을 수행하는 '오퍼레이터', 크게 단 두 가지 집단만이 남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직급파괴로 시작한 조직의 변화는 소수의 '디렉터'와 많은 '오퍼레이터'들로 구분되고 있다.
예전의 조직이라면 과장까지가 오퍼레이터였지만, 지금은 부장들도 오퍼레이터로 볼 수 있다.
이런 변화를 기존의 직급에 반영할 수 없기에 수평적인 구조로의 변환이라는 명목으로 직급을 없애고 있는 것이다.

'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의사결정을 수행할 것인가?'
직장인의 미래는 서서히 이 두 가지의 선택지로 좁혀지고 있다.
만약 전자를 원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진급이 아닌 진화를 해야 한다.

'진급'이 아닌 '진화'.
이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이다.
더 이상의 진급은 없다. C레벨로의 진화만 있을 뿐이다.

C레벨이 얻는 부를 논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바로 그가 소속된 시장의 크기다.

마이클 조던이 NBA가 아닌 한국 프로농구에서 뛰었다면 그 연봉을 받을 수 있었을까?
동일한 능력일지라도 시장의 크기에 따라 그에 대한 평가-특히, 경제적인-가 달라진다.
반대로 최고의 능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작은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익일수도 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

팀원을 '능동형 오퍼레이터'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당신은 팀원에게 지금부터 이야기할 세 가지를 보여줘야 한다.
첫째, 명분을 제공해야 하고
둘째, 모든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야 하며
셋째, 보상을 확실하게 제공해야 한다.

'능동형 오퍼레이터'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주인의식'이라 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일을 하기를 원하면서 명분은 고사하고, 권한은 없고 책임만 전가하고 있지 않은가?
직원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줬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최고의 협상이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협상을 한 상대도 손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협상이 끝나고 돌아서는 순간 양쪽 모두가 만족해야 진정한 의미의 성공적인 협상이란 뜻이다.
자신만 이기는 것은 하수의 협상이다.
상대가 이겼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협상의 고수이다.

책을 보면서 '직장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창업자,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직장인으로도 충분히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C의 유전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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