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선물 - 일상을 기적으로 만드는 99가지 이야기
스테파노스 크세나키스 지음, 문형렬 옮김 / 문학세계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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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일상의 연속입니다.
일상,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일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이라고 말하는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 찾은 기적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적들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실수는 바로 당신의 경험이며 당신은 그것들로부터 배울 줄 알아야 한다.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 실패를 피하려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올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예전과 같은 일상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감사한 일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실수나 실패가 없다는 것도 감사한 일 중 하나였겠지요.
그런데... 이 글을 보니 감사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굳이 실수, 실패를 할 필요는 없지만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년 초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무언가에 휘둘리지 않고 당신의 하루를 시작하라.
당신의 꿈, 당신의 목표, 그리고 당신이 하는 아침 운동과 함께, 당신의 인생과 함께 일어나라.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듯 하루하루를 계획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바로 당신을 위해서.

무언가에 휘둘리지 않는 하루의 시작.
주말을 제외하고는 아닌 것 같네요.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야 하는 출근이지요.
그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나만의 기준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배움을 멈추지 말라.
그리고 기회를 잡아라.
지식과 실천으로 무장하면,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초 세운 계획 중 하나가 배우는 것이였는데 시작은 하였지만 아직 만족할만큼은 아니네요.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였는데...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부족했네요.
무엇보다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습니다.

'실수'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실수라고 하는 것을 어딘가에서 들었다.
타인의 삶에 대한 어떤 종류의 교정이나 간섭도, 그녀가 결론짓기를, 그것은 폭력의 한 형태라는 것이다.
특별히 조언을 부탁받지 않았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자신에 대한 어떤 교정이나 간섭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타인에 대한 교정이나 간섭을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조언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지요.
나는 그러하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소위 꼰대짓이라고 하는 일을 안하려 노력했는데... 더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재료를 잊어버린 것 같다.
삶에 있어서 그 기본적인 재료란 행동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가장 주된 재료다.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판단하고 불평하는 것을 듣지만 정작 행동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
행동한다는 것은 일찍 일어나 당신의 하루를 계획하고 정돈하는 일이다.
행동하는 것이란 설사 기대에 못 미치는 월급을 받는다 하더라도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의 일에 쏟아붓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이란 불평하는 대신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항상 행동하는 인간이 되자고 하지만 이 또한 말로만 그쳤던 때가 많았습니다.
힘들어서.. 귀찮아서..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주어진 환경에 대해 불평을 하기 전에 나 스스로 최선을 다했는지 돌이켜 봅니다.
행동하지 않은 많은 것들이 후회나 안타까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후회, 안타까움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선물.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맛보라.
사랑하고, 존중하고, 꿈을 나누고, 노래하라.

책의 마지막에 있는 글입니다.
일상을 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듣고 느껴야 합니다.

인생은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의 인생이고 선물입니다.
99개의 글 뒤에 나의 소중한 1개의 기적을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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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언택트 러닝
정석훈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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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요즘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 중 하나입니다.
도대체 메타버스가 무엇이길래 모두들 메타버스, 메타버스 하는 것일까요?
화상회의 플랫폼 게더타운을 포함하여 게임 로블록스, 심지어 NFT 코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점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가장 흥미로운 '교육'분야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언택트 러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되었습니다.
기존의 온라인 교육은 발표자 위주의 화면 공유였습니다.
참여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면 집중하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그럼, 메타버스란 무슨의미일까요?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와 '우주,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즉, 가상과 현실이 상호 작용하고 함께 진화하며 그 안에서 사회, 문화,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말한다.

단지 가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도 함께 작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메타버스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저자는 현실과 가상공간, 인간과 사물,환경 중심의 정보로 나누어서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고, 앞으로 무궁무진한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사실 저도 초기에는 메타버스에 부정적이었어요.
다들 도입한다고 하니 우르르 뛰어드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직접 경험해 보니 줌으로 하는 교육과는 경험의 질에서 차이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줌으로는 교수자의 역할이 큰데, 메타버스에서는 학습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는 학습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잖아요.

저도 저자와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구나', '조만간 사라지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예전부터 하던 오프라인 모임을 코로나로 줌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모임을 메타버스로 하였습니다.
귀찮게 뭘 가입하고 그러느냐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해보니 줌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훨씬 더 오프라인의 느낌이 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더군요.

그렇다면 왜 언택트 경험이 없는 집단이 언택트 학습에서 더 효과를 내는 것일까?
그건 언택트 환경에 대한 신기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신기성이란 '개인이 특정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전 경험했던 것과 새로운 현재의 경험 사이의 차이로 유발되는 심리 상태'로 새로움, 다름, 진귀함과 같은 흥미를 유발하는 특성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귀찮음, 불편함은 신기함, 다름으로 충분히 상쇄되었습니다.
경험이 없었기에 무척 신기했던 것이겠지요.
다양한 보드와 자료를 직접 움직여서 보는 것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AI 기술 업체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지난 20년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지만, 이후 20년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벌어질 것이다. 메타버스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페이스북을 메타로 사명을 바꾼 마크 주커버그의 행보도 언급할 만하다.

메타버스에 대해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페이스북의 사명 변경입니다.
도대체 '메타버스'가 무엇이길래 브랜드 가치가 높은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었을까?
이 책을 보면서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3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였다면 메타버스가 4차 산업 혁명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메타버스를 적용한 교육 기획과 과정을 묻는 이들에게, 메타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입 여부가 아니라 활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는 한다.
급한 마음에 메타버스를 적용하는 게 아니라 언택트 상황에 대해 내가 고민하는 포인트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해 보라는 말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보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메타버스를 적용해 기대하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사전에 정의하고 경험을 디자인하길 바란다.

메타버스는 황금률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도구는 없습니다.
각각 제 역할에 맡는 적합한 도구가 있을 뿐입니다.
저자도 메타버스를 최신 기술이나 유행이 아닌 '적합 여부'를 먼저 확인 후 적용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언택트 러닝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초기단계라 직접 경험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 앞으로의 발전이 무척 기대됩니다.
가장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형태가 메타버스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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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속성 - 당신이 투자로 돈을 못 버는 이유
오에 히데키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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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방법‘이 아닌 ‘본질‘을 알려주는 책. 지금까지 몰랐던 혹은 오해했던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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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속성 - 당신이 투자로 돈을 못 버는 이유
오에 히데키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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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부동산, 주식은 물론이고 코인이나 NFT 등 투자 대상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 책 '투자의 속성'은 주식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다른 분야의 '투자'에도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수십, 수백배의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투자' 그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투자의 방법'이 아니라 '투자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면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잘 달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로 달리느냐가 더 중요하듯이...

무엇보다 투자에 대한 '상식'이라 생각한 것들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옳다고 믿었던 것들에 대한 재해석이 더 흥미로웠다.

투자할 때는 다음 3가지가 필요하다.

  1. 자신이 리스크를 감내할 용기가 있을 것.
  2.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것.
  3. 최소한의 공부를 할 것.

정말 이 3가지는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도 없으면서 공부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연히 스스로 매매를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수익은 내고 싶다.
노력없이 이익을 바라는 것을 도둑놈 심보라고 하지 않나.
주변이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이들을 노린 수많은 주식 사기도 많다.
주식 투자에서는 '아는 게 힘'이다.

개인투자자의 운영성과는 그 사람만의 문제다.
개인투자자는 '보유하지 않는 리스크'를 생각할 필요가 없으면 더 일찍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면 '쉬는 것도 거래'라는 말을 따르면 된다.
어설프게 매매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때도 많다.

기회비용, 매몰비용...
투자해도 리스크, 하지 않아도 리스크..
'보유하지 않는 리스크'는 없다. 적어도 개인투자자에게는.
적절한 현금 비중은 꼭 필요하고, 주식시장은 늘 열리고, 기회는 반드시 또 온다.
훌륭한 서퍼는 모든 파도를 타는 서퍼가 아니다.
좋은 파도에 몸을 맡기는 서퍼가 훌륭한 서퍼다.
다음 파도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 이도 개인투자자가 가져야 할 자질이다.

"리스크는 '손해를 본다'는 뜻이 아니라 '투자한 결과가 변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헷갈리면 안 돼요.'"

한번쯤 생각해 본 '리스크'에 대한 다른 정의이다.
리스크는 위험이지만 '손해'와 동의어가 아니다.
변동에 대한 대응을 잘 한다면 리스크를 이익으로 바꿀 수도 있다.


투자를 하면서 한번쯤 '물타기'를 해봤거나, 고민했을 것이다.
단지 매입단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면 자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신규 종목으로 지금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을 것'이라면 추가매수-물타기-를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같지 않다.
금액의 문제가 아니고 투자에 대한 자세의 문제이며, 가격 변동 리스크와 그 원리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 제대로 할 수 있는 것.
이 둘을 가끔 혼동하곤 한다.
소액-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은 부담이 없을 수 있다.
그렇다고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액도 돈이다.
투자를 함에 있어 소액으로 바로 시장에 뛰어들기 보다는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만약 투자에서 중요한 점을 하나만 알려달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폭락 시 매도하지 마라'는 점을 꼽을 것이다.
주식은 오르면 반드시 내리고 내리면 언젠가는 반드시 오른다.
그 움직임에 맞춰서 매매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할 일임을 기억하자.

몇 번의 폭락장을 겪으면서 매도를 고민했고, 실제로 그리 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오히려 업무가 너무 바빠 매도를 하지 못했을 때가 더 결과가 좋았다.
누군가 말처럼 '주식을 매수하고 교도소에 10년 있으면 수익이 좋을 것'이란 말이 현실로 와 닿았다.
주식은 매매가 너무(?) 편하기에 시장의 반응에 쓸데없이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만약 매매를 지양하고자 한다면 극단적이지만 비밀번호를 자신도 모르는 것으로 바꾸고, HTS를 지워버리면 된다.
기다림이 왜 '미덕'인지 스스로 체험했으면 좋겠다.


뒷 표지에 커다란 글씨로 '투자란 스스로 공부하고 이해한 후에 실행하는 것이 대원칙이다'라는 글이 있다.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도 계속 생길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당장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외면한다면 기회가 왔을 때 후회할 수 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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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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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에 대한 목적과 방법에 대한 바이블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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