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언어를 활용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 보안에 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 구현법
애덤 우드벡 지음, 김찬빈 옮김 / 제이펍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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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lang)는 구글에서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초기에는 불안정으로 인한 이슈도 있었지만, 지금은 개발자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 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무엇이 개발자들의 흥미를 이끌었을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단연코 '생산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효율적인 코드는 개발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의 특징인 동시성과 네트워크 기능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최고의 효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Go 언어를 활용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 언어의 특징인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Go 언어에 대한 문법이나 설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제에도 있듯이 '네트워크 서비스 구현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OSI 참조 모델부터 시작해서 TCP, UDP, 인터넷 트래픽 등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그동안 알고 있었던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었습니다.
Go 언어로 코드를 구현하기에 앞서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은 너무 좋습니다.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제대로 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단지 코딩만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Go 언어를 사용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Go 언어에 대한 설명이 없기에 미리 Go 언어에 대해 미리 공부하시면 훨씬 이해가 쉽고 빠를 것입니다.


위와 같이 프로그램 작성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오류에 대한 처리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디버깅, 오류 수정임을 고려한다면 이런 친절함은 많은 수고로움을 덜어주게 합니다.


데이터 포멧으로 가장 많이 쓰는 json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코드에 있는 숫자는 다음 페이지에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설명으로 Go 언어의 특징을 알 수 있고, 제대로-혹은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Go에서 http 서버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심플하지만 명확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기에 이 부분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책을 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Go 언어가 왜 네트워킹 프로그래밍에 강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책들은 Go 언어의 문법만을 다루고 있기에 Go 언어를 왜 써야 하는지,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초급을 넘어선 프로그래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Go 언어를 해야 할 것이고, 이 책을 보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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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WILL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단 하나의 힘
윌 스미스.마크 맨슨 지음, 김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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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처음 그를 알게 된 것은 '나쁜 녀석들'이란 영화를 통해서였다.
영회배우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엄첨 유명한 래퍼라고 하여 놀랐다.
그 이후로도 종종 보는 이 배우는 내가 믿고 보는 영화를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윌 스미스의 자서전이다.
보통 자서전이라고 하면 은퇴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있는 사람들이 쓰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50인 그에게는 해당되지 않아 조금 의아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인생이 궁금해서 펼쳐보았다.

무려 550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임에도 쉼없이 페이지가 넘어갔다.
'신경 끄기의 기술'을 쓴 마크 맨스의 글솜씨와 윌 스미스의 유머스러움과 진지함이 책 속에 고스란이 녹아 있다.
유머스러움한 모습을 처음 접했기 때문일까?
그가 불우한 시절을 겪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것 같다.
최대한 유화하여 쓴 어린 시절의 글에서조차 아버지의 엄격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성장과정과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보통 사람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부의 자유로움은 너무 놀라웠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건 그냥 벽돌이야.
네가 할 일은 이 벽돌을 완벽하게 쌓는거야.
그 다음 다른 벽돌로 넘어가.
그리고 그걸 또 완벽하게 쌓아.
벽이 없다는 걱정은 집어치워라.
네가 신경 써야 할 건 그냥 벽돌 하나라고."

단 하나의 벽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번에 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벽을 만들기 위해 단 하나의 벽돌을 쌓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쌓다보면 언젠가 거대한 벽을 만든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벽에 도전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벽돌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나를 괴롭힌 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바로 무지함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나고 끊임없이 말했는데, 내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사람들의 규칙이 나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
자기만의 규칙을 가지고 자기만의 작은 세계에 사는 건 때론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
언제나 결과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규칙뿐만 아니라 남이 만들어준 규칙에도 결과가 있다.
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남의 조언을 따르든, 자신의 의사에 따르든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따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짜 중요한 문제는 하나,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을까?

책의 마지막 문장이다.
50세를 생일을 맞아 헬기에서 번지점프를 하긴 전 마지막 카운트에 했던 생각이다.
나에게도 묻고 싶은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을까?
새해를 맞으며 세웠던 계획들을 다시 돌아본다.
하고 싶은 일인지, 해야 되는 일인지...

그는 경력의 최정점에 있고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할 것이다.
난 이 책으로 더 열렬한 그의 팬이 되었다.
'윌'이라는 그의 이름처럼 의지를 갖고 계속 더 성장해 가는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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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음, 김현정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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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모두가 원활한 관계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생각보다 많이 부딪치고, 상처받고, 심지어 싸우기까지 한다.
이 책은 이런 갈등을 해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모든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는다.
갈등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미 생겨버린 갈등에 대한 해결은 누구가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책의 초점은 갈등을 예방하고, 그 갈등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제목처럼, 갈등의 패턴을 파괴하는 것이다.

저자는 갈등 파괴의 사례로 자신과 엄마와의 갈등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와의 갈등-갈등이란 표현이 지나칠 수도 있지만-은 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기에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이 이해를 쉽게 한다.

갈등 상황에 놓였을 때 사람들은 대체로 세 가지를 바란다.
첫째 상황 자체가 그저 사라지기를 바란다.
둘째, 다른 사람들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기를 바란다.
셋째, 자신의 모습이 지금과는 다르기를 바란다.

이 3가지 중 어느 것을 가장 간절히 바라는가?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자신이 원하는 갈등 해결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은 세번째 방법뿐이다.

갈등이란 무엇일까?
본질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심리상태이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저자는 갈등이 생겼을 때 감정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 멈춰라 : 당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당신이 느끼는 것이 어떤 감정인지 파악해야 한다.
  • 가라앉혀라 : 감정을 가라앉혀야 한다.
  • 질문하라 :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 하는가?

일단 멈춰야 한다.
갈등으로 인한 불안해진 심리가 계속 진행하도록 둔다며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언쟁을 생기면 다른 곳으로 가던지, 밖으로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간다는 분들이 있다.
이것이 원천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겠지만, 멈추고, 가라앉히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타인 앞에서 자랑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이상적 가치와 달리 그림자 가치는 인정하기기 쉽지 않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조차 그 가치의 존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그림자 가치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갈등을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인지하지 못한다.

가끔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나의 모습에 깜짝 놀랄때가 있다.
나에게 그런 면이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는 이상적 가치이고,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혹은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그림자 가치이다.
그림자 가치 또한 나의 가치이다.
2명 이상이 똑같이 말한다면 이를 부인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만 인식-혹은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상적인 미래에 구체적으로 상상했다면 당신이 그린 이상적 미래 속에 존재할 것이라 상상하는 그림과 소리, 느낌, 맛, 냄새를 적거나, 그리거나, 색칠하거나, 콜라주로 만들거나, 녹음하거나, 녹화하거나, 기록해야 한다.

구체적인 상상 또한 상상일 뿐이다.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쓰고, 말하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저자는 갈등의 패턴을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의 특징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 지금껏 해온 것과는 놀라울 정도로 다른 무언가를 하기 위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둘째, 단순하다.
셋째, 각 행동 단계는 이전 행동 단계를 좀 더 발전시킨 것이다.

예시로 버락 오바마가 인종 관련 문제를 해결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것-백악관 초청-으로 놀라움을 주지만 그 방법-대화-은 무척 단순하다.
이전에 해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르게 한 것일 뿐이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 관계가 있다는 것은 갈등이 생긴다는 말이다.
이 책은 갈등을 최소화하고,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갈등을 지혜롭게 마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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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힐링의 시간 - 탈무드가 일러주는
주원규 지음 / 마리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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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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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힐링의 시간 - 탈무드가 일러주는
주원규 지음 / 마리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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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이솝우화와 함께 어릴 적 가장 여러 본 책입니다.
짧은 단편의 재미있는 이야기, 그 자체로 좋았습니다.
그 안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깨닫기에는 너무 어렸지요. ㅎㅎ


이 책 '탈무드가 일러주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은 탈무드 속의 이야기를 통해 힐링과 치유의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 권의 탈무드를 보았지만 처음 접하는 이야기도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전에 보았던 이야기는 저자의 해석을 중점으로 보았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은 탈무드만의 특징때문이겠지요.
이것이 사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표지의 그림도 예쁘지만, 책 중간중간에 위의 그림처럼 깔끔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힐링의 강도가 한층 더 높아지는 것 같네요.

누군가가 인정하는 '나'를 찾지 말자.
갑작스런 위기가 닥쳐도 흔들림 없이 나를 긍정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찾아 나서자.
'나'는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나'라는 존재를 가장 아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존재는 바로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면서 누군가의 인정을 바랄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이 먼저입니다.
저도 반성해야 할 부분인 것 같네요.

누군가의 편을 전적으로 들어주었을 때 다른 이가 더욱 난처해진다면 누구의 편도 들지 말라.
둘 모두에게 비난을 받을지언정 타인을 고통에 빠뜨리지 말자.

참으로 곤란한 일입니다.
누군가의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마주하곤 합니다.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으면서 모두에게 비난을 받는 상황을 감수할 수 있을까요?
황희 정승의 '모두 옳다' 정신이 맞는 것일까요?

내가 혹시 나의 자유를 추구하면서 다른 이의 감정이나 상황을 나쁘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살핌, 여기서부터 배려가 시작된다.
또한, 이 배려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자유가 또 다른 의미에서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 혼자만의 편함을 추구하는 자유가 아닌 나와 너, 우리가 함께 편해질 수 있는, 처음부터 배려가 스며들어 있는 자유를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올바른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남을 고려하지 않은 혼자만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배려가 없는 자유는 폭력이라는 글에 무척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그저 의무적으로 하느냐 아니면 책임감을 갖고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은 달라진다.
주어진 일을 의무적으로만 할 경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즉 최소한으로만 일하게 된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최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태도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쳐 인생의 길이 달라지는 것이다.

주어진 일이라고 해서 의무적으로 하고 있진 않나요?
매일 하는 일이니까, 누구나 하는 일이니까...
이렇게 보면 특별한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뿐만 아니라 주어진 일도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평상시의 이런 주도적인 행동이 인생도 주도적으로 이끕니다.

진정한 행복은 행복하기 위해 쏟는 어떤 노력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꾸준히 실천하는 게 바로 진정한 행복의 지름길일지 모른다.

행복이란 '찾아 나서는 것',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은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상황이라 해도 긍정의 눈으로 보느냐 부정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질 수 있다.
인생의 순간순간 내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보고 받아들이는가로 나의 삶이 결정된다.

'같은 상황'이라면 늘 같은 마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교무실에 가는 행동은 같지만 혼날 때 가는 것과, 칭찬받으러 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죠.
내가 맞닥뜨린 모든 것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하세요.
때론 정말로 좋은 상황으로 반전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은 없다.
후회의 경험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에만 후회가 가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후회없는 인생이 있을까요?
누구나 후회는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냥 푸념으로 끝낼 것인지, 반성 후 다른 방법으로 도전할지에 따라 후회는 실패가 되기도, 성공의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탈무드가 좋은 것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담긴 교훈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많이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좋습니다.
탈무드는 깨달음이나 교훈만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치유와 힐링으로도 좋은 책이네요.
기존에 보았던 내용들도 다시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봐야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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